[정치] [한겨례] 남욱 “이재명 재선돼야 대장동 개발…유동규는 사장 될 것”

[충무공Y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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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5385.html#csidxb88a345a09bc14a839a892e6ea51c6f

[라댜만티스]

https://youtu.be/0pKFacJRqfE

[긔엽긔저글링]

정리
1. 남욱변호사는 대장동 개발에 핵심인물
2. 남욱변호사는 임기가 한참 남은 사장자리가 유동규로 바뀔걸 알고 있었다
3. 남욱변호사는 이재명 시장이 재선이되면 그렇게 될꺼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4. 실제로 남욱 변호사가 말한대로 됬었다.

이걸로 나온 팩트
남욱은 일어나기 힘든 일을 확정적으로 알고 있었다. 누군가 그렇게 해줄꺼라는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

유동규가 임명과 이재명의 연관 관계 증명

[전속전진!]

그래서 머 어쩌라는거지???? 돈에 흐름은 수사안하는건가??? 언론샛.퀴들...신났네

[계왕권]

???:아 몰라 아무튼 상관없음!!!
니들도 알잖아요.... 알면서도 지지하는거 알아요;;

[m-snake]

아뇨. 니들도 알잖아요. 왜 자금 추적 안 하고, 자금 추적 막고.
문재인 대통령이 검경이 잘 협조하라는 이유가 뭔지. 검찰이 이거 계좌 추적 안 하고 진술로만
그림을 그리니까 경찰에 힘 실어준 거잖아요.

알잖아요. 댓글 다는 걸 보면 정치에 꽤 관심 큰 것 같은데. 우리 같은 일반이 봐도 수상한 점을
모른 척 하고 진술만 가지고 와서 연기만 피우는데ㅐ.

다 알잖아요.

[충무공YSS]

그쵸, 검창이랑 이재명이랑 붙어먹는 관계라는게 나온다는거죠.

[별구리]

대화안통해오ㅠㅠ 그냥 갈길 가야죠 이것만으로 어쩌라는건지,,,

[m-snake]

.아뇨 대화 하려고 한 건 아니고. 어차피 기술 부리려고 온 닉일 거에요.

노리는 것은 이 사건은 잘 모르는 사람에게 이재명의 가치를 하락 시키기 위한
작전 것 같아서 기분 더러워서 썼어요.

사람을 바보로 알아요 이것들은.

그리고 너희들. 사람들이 멍청해 보이냐? 니들보다 영악하게 머리 쓸 줄 알고, 니들보다 머리 더 굴릴 줄 안다.
사람이 지켜야 할 '선'이 있어서 지켜 보고 투표로 보여주는 거야.

사람끼리 살고 싶어서 말이다.

[충무공YSS]

사람들 참 현명하죠

[@08__hkkim]

[wisebell]

여긴 성당이 아닙니다

[( ´･･)ﾉ(._.`)]

응? 이게 왜 문제지... 대장동 계발은 당시 성남시의 주요 민원중 하나였고 이재명이 성남시장1기때 시도 하다 안됐고.. 재선할땐 공약중 하나였나 그랬는데... 아니 뭐 그리고 역적모의 녹취한것도 아니고 간담회에서 한말인데...

[충무공YSS]

이재명이 저사람과의 측근 관계를 부정하잖아요.

당당하면 그냥 측근이라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正義」]

저런 이야기 한다고 측근으로 몰고 가고 싶은거져

[충무공YSS]

몰고가는게 아니라 그게 드러난 사실이죠

[「正義」]

그레서 이재명이 뭐가 드러나야 한다는 거임? 뇌물? 배임?

[조조할인]

고발사주 녹취록에 윤석열언급...ㅎㅎ

[루리웹-2383315344]

이렇게 이름이 나와도 모른척 도장을 찍어도 모른척 돈은 남들이 다 헤쳐 먹었다고 하고 본인은 혼자 독야청정하다 하고
어쩌다 민주당에 이런 후보가 나왔는지... 어휴....

[충무공YSS]

대장동의 실체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니까

3차에서 28 : 62가 나온 것도 사실이죠.

[방바닥위발바닥]

에헤라디여. 그 분 통장에 돈 꽂힌거 가져 오라구여. 이런거는 우리 로봇찌빠들한테 타격감 1도 없다구요.

[냐옹~~~]

정씨 녹취록에 있다며 유동규에게 건냈다던 4억짜리 수표, 남욱 사무실에 있었다지.
그것도 경찰이 찾아낸거고, 검찰은 여전히 계좌추적 막고 있지.
그래도 여전히 녹취록만 믿겠다??
계좌 추적해서 돈 어디갔는지 찾아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