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4년차 미만도 퇴사…‘신의 직장’ LH, 직원 퇴사 러시

[지금곧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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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15111

[루리웹-2171303273]

그러든지 말든지 투기한 새끼나 마저 색출해라

[이연희]

이제 투기 못하니까 퇴사하는건가...

[대충불량닉네임]

혹인 이미 투기한 것 걸리기 전 빤스런

[뭉게구름이]

퇴사하는 이유는 머겠음? 하나밖에 없지... 투기 이익 환수 법안도 없지 않음? 이미 다 해처먹어서 나가는거지 머....엿같네 진짜....

[피식피식]

이미 해쳐먹은 애들이 토해내라고 할까봐 도망가는거

[닉네임은 필요없음]

남들 10년 20년 모을껄 투기해서 먹고 튀는거지 뭐...
미쳤다고 그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둘까.

[장동건]

4년차 미만도 벌써 해먹었다 로 보이는데 ㅋㅋㅋ

[루리웹-2146418805]

lh 해체 안 하는 거보면 뭐
그 나물에 그 밥이지
이래서 이재명이 대통령 돼야 됨

[댓글러292513]

걸리기전에 튀는거 같은 기분이구만 ㅋㅋㅋ

[Getchu.c*m]

조직 축소되고 정리해고나 향후 진급등 미래가 불투명해지니까 퇴직하는거지.
공기업, 대기업 붙을 정도의 머리 가진 사람들은 다른 공기업, 대기업으로 이직 쉽게 하더라.

[Introutro]

퇴사 러시는 LH 직원 부동산 투기 의혹 사태로 촉발된 ‘조직 개편’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LH 직원 약 2000명(20%) 감축과 성과급 환수를 기본으로 한 ‘LH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LH를 주거복지 기능을 모회사로, 토지·주택 개발 분야를 자회사로 하는 ‘모자 구조’의 수직분리 개편 방안이 거론됐다. 개편 방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고 정부와 국회, 관계 부처 간 논의가 거듭되고 있다. 하지만 ‘신의 직장’이라 불리던 LH의 조직 축소와 인원 감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이렇자 LH 내부 분위기는 더 어수선하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젊은 직원 줄사퇴가 회사 비전과 관계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LH 한 직원은 “선배들의 땅 투기 비리로 후배들의 설 곳이 좁아지고, 이것이 줄사퇴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이참에 흔들리는 조직을 나와 서울행을 택하거나 이직을 준비 중인 저연차 직원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직원 줄사퇴가 앞으로 있을 조직 개편 등 정상화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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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사과를]

돈 벌만큼 벌었겠다. 남아있다가 불똥 튀면 ↗되는 각 보이니 튀는거지. 빙신들도 아니고 누가 남냐?>

[말카도르]

이런 놈들이 임대주택 지으니까 주택 퀄리티가 그 모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