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선인들 '일본 진다'고 해 발끈" NHK 트윗 논란..日변호사협 "한국인 차별

[지금곧갈께]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19110018668

[페시미스트-미국춤™]

공영방송에 저런 스탠스면....

[라기오스]

니네가 원폭 맞은 이유

[고룡 2nd]

일본이 패한다고 조선인이 떠들어대서 분통해 한 1945년의 히로시마 소년은 원폭 맞고 그림자가 됐을테니 딱히 열낼 것도 없다.

[N guage]

일본이 진다!

[pawapark]

"조선■ㅅㄲ들은｢이 전쟁은 곧끝난da｣｢일본은 진da｣라고 태연하게 지껄인다.
나도 모르게 욱 해서 분노에 몸을 맏겨 한마디 하려했지만,상대가 다수라 이길 도리가 없다.
게다가 상대가 조선■이면 반격할 말을 찾을수 없다.
어금니를 깨물었다."

미쳤네요…
특히 '요'만 카타카나인게 압권…--#

[pawapark]

ㅈㅅ징이 필터링이였네요… 조선인발음이 ㅈㅅ징이죠…--

[JOSH]

전문 번역하자면,
> 조선인 놈들은 '이 전쟁은 금방 끝난다yo' '일본은 진다yo' 고 태연히 말한다.
> 본의아니게 열받아 분노를 그대로 되받아치는 말로 하려 해도 상대는 많고 이쪽은 소수다.
> 게다가 상대가 조선인이라 답할 말을 찾기 힘들다. 이를 악물고 참았다.

실제 그렇게 되었는데 뭘 어쩌자고 그때 글을 이렇게 올리는건지.
그걸 억울해하고 부정하는 거 자체가 쪽팔리다는 개념이 없음.

이쪽이 소수라 억울하게 당했다는 쪼잔함.

여기서 "상대가 조선인이라 답할 말을 찾기 힘들다." 는
조선인 들은 논리나 이해력이 없어 말이 안 통한다는 뉘앙스.

[죄수헌터]

충분히 기분나쁠 수 있지만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느낌이니까 저렇게 반응하는게 개인적으로는 자연스럽다는 생각. 딱히 차별적이라 느끼기도 힘든게 당시로선 저것보다 더한 반응을 썼어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

[타이요어린이]

아님.
건조한 재현이라면 몰라도 저런 프로파간다가
들어간 재현은 독일 안함.

과거에 더한 반응을 썼으니 저 정도는 자연스럽다?
=쓰면 안되는 거임

[죄수헌터]

따봉 드립니다.

[NEOSRW]

[나다나21]

1945년 광복절에 서울에는 패전으로 악에받친 일본군들이 무장상태로 있었다. 미군이 들어오고 일본인 전원 퇴거명령이 내려올때까지. 그 기간동안 조선총독부가 한일은 미칠듯이 돈을 찍어내서 그 돈으로 한국의 문화재를 끌어모은 것이었다. 넘쳐나는 화폐물량으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왔다. 해방 직후의 반도는 해방의 기쁨보다는 일제가 남긴 빅똥으로 신음하고 있었다.

일본 오사카에 재일교포가 많다고는 하지만 일본인이 훨씬 더 많다. 진짜 피해자코스프레도 참 가지가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