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무기징역 받기도 힘든데..
할인세일을 해주는 판사님들만 보다가 이런 엄한 판사들은 간만에 보는 듯..
보통 무기징역 받기도 힘든데..
할인세일을 해주는 판사님들만 보다가 이런 엄한 판사들은 간만에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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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에 불복해 즉각 항소한 A씨는 항소심에 이르러 “서로 미래를 약속할 만큼 평생에 가장 사랑했던 연인이었다”며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다. 항소심 중 증인으로 출석한 A씨의 모친은 “둘 사이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A씨가 만취해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 모친이라는 자와 함께 사형시키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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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에 불복해 즉각 항소한 A씨는 항소심에 이르러 “서로 미래를 약속할 만큼 평생에 가장 사랑했던 연인이었다”며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다. 항소심 중 증인으로 출석한 A씨의 모친은 “둘 사이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A씨가 만취해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 모친이라는 자와 함께 사형시키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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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기징역이라도 때려서 다행입니다.. ㅠ.ㅠ | 21.05.19 09:4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