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상황에서는 VOR 교신보다는 직접 보는 온필드 리뷰를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상황 이외에도 애매한 경우 대부분의 주심들은 경기장에 비치된 TV를 통해 온필드 리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김영수 주심은 이 온필드 리뷰 없이 최성근의 퇴장과 PK를 선언했다. 아무리 명확하지 않았어도 애매한 상황에서는 비디오를 보는 것이 정상적인 프로토콜이며 규정에서도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결정적인 판정은 온필드 리뷰를 장려한다고 쓰여있음에도 주심은 이 과정을 무시하면서 최성근에게 퇴장을 부여했다.
또한 본인의 판정에 확신이 있었다면 항의하는 구단 관계자들이나 선수들에게 자세히 설명해주었으면 된다. 하지만, 수원 관계자들은 판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조차 듣지 못하고 경기 후 빠져나가는 심판들에게 항의의 목소리만 냈을 뿐이었다.
심판평가소위원회에서는 최성근이 핸드볼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정심 인정
정말 참신하게 미2친놈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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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 죽이는 일등공신들인가?? 그나마 남은 팬들도 내치는 행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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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 죽이는 일등공신들인가?? 그나마 남은 팬들도 내치는 행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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