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자제, 오히려 불이익 받을 수 있다”(?!)(추미애 장관 아들 복무 당시 카투사부대 간부,최배근)│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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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명인 자제, 오히려 불이익 받을 수 있다”(?!)(추미애 장관 아들 복무 [3]
Adrian 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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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21 (15: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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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딸이랑 누구 아들은 아니던데 ㅁㅇ이랑 음주사고 내도 아무일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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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딸이랑 누구 아들은 아니던데 ㅁㅇ이랑 음주사고 내도 아무일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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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휴가미복귀 탈영병 나오면 자기 커리어가 끝장나는 군대의 특성상 간부들이 조오오온나게 민감한. 우리 부대는 복귀 전날인가 당일에 간부가 존나 친절한 목소리로 휴가 잘 보냈냐면서 전화 올 정도로 신경썼었는데.. | 20.09.21 16: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