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초 오버워치의 플레이어는 시즌1 출시와 함께 급등했는데, 이 수치는 게임 역사상 최고치를 갱신한 숫자였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서는 드물게도,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플레이어 수가 감소하기 마련인데 오히려 매주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오버워치 시즌1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스팀에서만 동시 접속자 수가 16만5천명을 넘었습니다. 시즌 업데이트 첫 주말에는 입소문과 인기 스트리머들이 복귀한 덕분에 접속자 수가 꾸준히 유지되어 최고 12만 2천명을 유지하고 있었죠.
일반적으로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서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플레이어 수가 줄어드는 시점이지만, 오버워치는 이번 주말에 오히려 플레이어가 늘어 스팀에서 최대 13만 6천명이 넘는 동시 접속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주말 내내 지속되었는데, 시즌1의 두번째 금요일은 첫 번째 금요일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두 번째 토요일과 일요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스팀 외 배틀넷과 콘솔의 수치는 알 수 없지만, 엑스박스에서 '가장 많이 즐기는 게임 차트'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보이며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게임에 복귀한 레딧 유저들도 이 소식에 감상평을 남기고 있습니다.
"스팀에서 플레이하진 않지만, 새로운 영웅들 덕분에 게임에 다시 복귀한 사람 중 한 명인데, 제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아주 긍정적입니다."
"우리가 돌아왔다!"
블리자드는 부활한 팬덤을 유지하기 위해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접속한 많은 유저들을 위해 개발진이 감사의 표시로 무료 전리품 상자와 경험치 두 배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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