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철권 하라다, PS1 & PS2 시절까지는 게임이 출시되면 휴가를 갈 수 있었다

[베르세리아2]

철권 하라다, PS1 & PS2 시절까지는 게임이 출시되면 휴가를 갈 수 있었다

출처

하라다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Harada_TEKKEN/status/1759115668425970088

출처 : https://twitter.com/Harada_TEKKEN/status/1759115668425970088

[루리웹-5418048209]

그땐 패치를 안했잖아

[오그레이트]

그리고 ㅈ되는 경우가 있었지.. 소울칼리버3 세이브 크래시 버그는 진짜 공포였다

[하늘의경계]

내 메모리카드 통째로 날림...

[[?]R-iddle-R[?]]

진짜 게임 컴플릿 세이브 한거 다 날아갔죠
특히 거의 완벽에 가깝게 클리어/특전 언락했던 귀무자2와 거의 12회차 돌렸던 메탈기어 솔리드3 세리브가 매우 아팠어요...

[세기의드립을치고싶다]

?

[영혼의조각]

요새 방치하면 던파듀얼 꼴 나는거지

[허브솔트ŕ]

원문부터 답이 있네 '출시후 업데이트와 패치를 처리'
그럼 골드행전에 큰 버그는 잡고, 출시후 패치하지말던가..요즘겜들 버젓이 QC만 거쳐도 확인될 버그가 있는건 심하지.

[유산소토리]

바뀐 세상에 적응을 해야지

[코스모스창고]

위에 이유는 사실 바뀐 세상에 너무 적응해서 그래.
과거 같으면, 심각한 버그가 있는건 출시 자체를 못했음.
그러다 문제 생기면 리콜이라 타격이 장난아니였거든...

근데 지금은 온라인 패치하면되니까,
그냥저냥 대충 만들어서 일단 뿌리지.
버그 제보 받아서 고치고.

과거만큼 qc했으면 지금도 게임발매한후에 버그 대응반 몇만 남기고 다 휴가가도 됨.

[이사무™]

그땐 게임하나 출시되면 끝이니깐.. 물론 버그 터치면 디스크 리콜해야 하니깐 문제지..
그거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QC에 집중했을테고..
지금은 QC가 있는지 의심스러울정도로 처참한 몰골로 출시되어 마치 있어보일려고 데이원패치 이 ㅈㄹ 하고 있으니. 꼴 받는거지..

[막대군]

반쪽짜리 풀프로 팔고 남은 반쪽은 토막유료화로 파는놈들이 휴가 타령하고있네

꼬우면 태그1처럼 싹다 내놓고 엔딩보면 케릭해금 하는식으로 다시 하던가

[Revi]

요즘에도 한두시즌 DLC분량까지 만들어놓는걸 개발완료로 잡고 진행하면 휴가 갈수 있는거지 뭘.. 어차피 쪼개서 팔거 아닌가.

[d00b]

유럽쪽은 진짜로 출시, 패치후에 휴가가서 개판난 사례가 좀 있지...

[루리웹-6275712837]

예전에는 처음부터 QC를 빡세게 했으니까 그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