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스티브 발머를 확인해야 할 지도 몰라요. Microsoft는 자체 Linux 배포판인 CBL-Mariner를 개발하여 오픈 소스 MIT 라이센스로 출시했습니다.
Microsoft는 GitHub에 있는 CBL-Mariner 저장소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에지 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내부 리눅스 배포"라고 말하며 "이러한 장치와 서비스를 위한 일관된 플랫폼을 제공하고" "리눅스 업데이트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Microsoft의 능력을 강화한다" 고 밝혔습니다.
ZDNet은 2020년 11월에 CBL-Mariner의 존재를 처음 보고했지만 이번달 초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Juan Rey는 약간의 Linux 노하우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배포 설치 안내서를 발행했습니다. 이제 Microsoft가 Linux를 진정으로 수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마침내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2016년 8월 Windows 10 Anniversary Update를 탑재한 Windows Subsystem for Linux(WSL) 출시부터 WSL 2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GUI) Linux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발표까지 다른 징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배포판을 개발하는 것은 리눅스를 Windows에 통합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것이 CBL-Mariner의 개발과 출시를 매우 흥미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Ballmer는 2001년에 "리눅스는 암" 이라고 말했지만 2016년에야 다시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는 라이센스 문제로 인해 "상업 기업들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공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이후로 많은 것이 변했어요. 예를 들어 TechRepublic은 2018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 소스 사업 계획의 세계 최대 기여 업체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GitHub를 인수하면서 소프트웨어 자체에 코드 한 줄을 기여하지 않더라도 많은 오픈 소스 사업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요. 네, Microsoft는 누구나 서버와 에지 기반 프로젝트를 내려 받고 설치 및 사용할 수 있는 Linux 배포판을 출시했습니다. 2021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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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허허허 전에 wsl나왔을때 누가 이러다 MS이름으로된 Linux 배포판 나오는거 아니냐고 한 글을 봤었는데 그게 실제로 일어나다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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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프리뷰에서 지원 된다는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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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w
그거 프리뷰에서 지원 된다는거 같던데요? | 21.07.22 14: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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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wsl2에서 지원예정인데요 이미 프리뷰 중 | 21.07.22 1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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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허허허 전에 wsl나왔을때 누가 이러다 MS이름으로된 Linux 배포판 나오는거 아니냐고 한 글을 봤었는데 그게 실제로 일어나다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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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 창업자가 회사 관두니 완전히 바뀌었죠 | 21.07.22 21: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