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코토부키야] 아머드 코어 V.I.O.S 스틸 헤이즈 해외 리뷰 (스크롤 주의)

[스펜터]

오늘의 리뷰는 「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에서 코토부키야 V.I.O.S 스틸 헤이즈입니다.

지금까지 V.I. 시리즈로 다양한 AC를 키트화하고 있던 코토부키야이지만,

이번 새롭게 「V.I.O.S (배리어블 인피니티 오버드 스케일)」라고 하는 브랜드로 스틸 헤이즈가 키트화되었습니다.

종래의 V.I. 시리즈로부터 대폭으로 대형화되어, 밀도가 진하고 보기 좋은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7,05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 D 런너는 다크 블루계의 런너로 머리나 동체, 어깨 등의 파츠입니다.

E 런너는 브라운의 다리 프레임, F 런너는 다리의 바인더나 동체 등의 파츠가 많음.

G 런너는 팔 주위, H 런너는 그레이로 동체 등의 미세한 파츠입니다.

I 런너는 머리의 일부, J 런너나 K 런너는 팔과 다리의 파츠입니다.

가동부는 기본적으로 ABS가 사용되고 폴리캡 등은 없습니다.

L 런너는 부스터 주위의 파츠, M 런너는 골드로 다리의 프레임 파츠입니다.

N 런너는 동체 등의 프레임 파츠, O 런너는 다리 주위의 브라운 파츠입니다.

P 런너는 손목 주위의 파츠가 정리되고 T 런너나 U 런너,

Q ~ S 런너는 다양한 부분에 사용하는 조인트나 관절 부분의 파츠가 많음.

V 런너는 클리어 파츠로 머리에 사용합니다.

W 런너는 무기 행거의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가타카나의 런너는 모두 무기 파츠입니다.

아 ~ 에의 런너는 레이저 슬라이서의 파츠로 아의 파츠나 클리어 파츠제.

오 런너는 플라즈마 미사일의 파츠입니다.

카나 키 런너도 플라즈마 미사일의 파츠입니다.

쿠와 케 런너는 버스트 라이플, 코 런너는 버스트 핸드건의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버스트 라이플, 전개시의 레이저 슬라이서, 버스트 핸드건, 플라즈마 미사일 전개시용 파츠 ＆ 좌우 교체 파츠,

오른쪽 웨폰 행거 ＆ 행거 교체 파츠 세트, 코어 전개시용 파츠,

편손, 무장손, 교환 손등 장갑 파츠, 거기에 스탠드 조인트가 부속됩니다.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씰류는 V.IV 러스티의 엠블럼을 재현한 습식 데칼이 부속됩니다.

V.I.의 새로운 브랜드, V.I.O.S의 제1탄으로서 키트화된 스틸 헤이즈.

이 쪽은 아머드 코어 6에 등장하는 아키버스의 베스퍼 「V.IV 러스티」가 조종하는 AC입니다.

슈나이더제의 파츠로 다져진 경량 2각의 기체로 수각과 같은 가는 다리가 특징적인 디자인입니다.

이번에는 대스케일이 된 것으로 매우 세밀한 파츠 분할로 재현되어

밀도감이 있고 세밀한 기믹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코토부키야의 V.I. 시리즈라고 하는 것도 있어 각 파츠는 매우 샤프.

하지만 키트 자체는 스냅 피트인 것도 있어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또 제2탄 이후는 알 수 없지만, 어셈에도 대응한 구조로 각 파츠는 교체할 수 있는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관절 부분은 기본적으로 ABS와 결합됩니다.

스케일은 특별히 기재는 없고 분명한 것은 모릅니다.

하지만 전고는 270mm 정도 있어 지금까지의 V.I. 시리즈와 비교하면 꽤 크게 느껴집니다.

각처의 배색은 꽤 세밀한 부분까지 재현되어 전체적으로 메탈릭의 성형색으로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실린더의 일부나 무기의 일부는 도색이 필요하지만 여기까지 세밀하게 색분할되어 있으면 볼 만합니다.

또 성형색은 앞서 발매되어 있는 30MM의 스틸 헤이즈와 비교하면 밝은 색감입니다.

머리 확대.

머리는 슈나이더의 「NACHTREIHER/44E 」로 작고 샤프하고 멋있는 얼굴.

미세한 부분까지 디테일이 빽빽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센서 부분은 클리어 파츠로 반대측에서 빛을 비추면 발광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코어 파츠인 「NACHTREIHER/40E」

이번에는 인상적인 뒷면의 전개 기믹도 교체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목 부분 등에도 몰드가 제대로 들어가 있으며

덕트 주위 등도 얇고 샤프합니다.

부스터는 「ALILA/21E」

이 쪽도 근본 등이 개별 파츠화되어 세밀한 제작.

기부는 BJ (볼 조인트)로 가동합니다.

오른쪽 어깨의 무장은 「플라즈마 미사일：Vvc-703PM」

이 쪽은 교체로 발사시의 재현이 가능합니다.

왼쪽 어깨에는 웨폰행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쪽의 클로 부분은 무기를 장착하기 위한 핀이 있지만, 프로포션 중시의 핀 없는 타입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웨폰 행거와 미사일 장착 파츠는 좌우 분 갖춰져 있고 교체도 가능합니다.

팔은 「NACHTREIHER/46E 」

늘씬한 디자인으로 복잡한 어깨 조형이 특징적입니다.

각 파츠는 세밀하게 분할되어 있지만 상완이나 전완의 일부에 접합선 있음.

손목은 편손도 있는 것 외에, 손등 장갑 파츠는 조인트 구멍 없는 것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다리 부분은 「NACHTREIHER/42E 」

상당히 늘씬한 실린더 등이 노출되어 있는 디자인입니다.

가느다란 정강이 주위도 샤프하게 재현.

실린더는 가동하지 않고 로드 부분의 도색이 필요합니다.

또한 무릎 부분 외에 허벅지 사이에도 가동 포인트가 있어 복잡한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정강이 등은 끼워넣기라 접합선이 나오므로 처리는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바인더 같은 파츠는 매우 샤프

이 쪽도 BJ (볼 조인트)로 회전과 어느 정도의 스윙이 가능합니다.

허벅지 뒷면도 제대로 조형되고 발바닥도 눈에 띄는 골다공증은 없습니다.

가동 범위 등. 목과 허리는 스윙과 회전이 가능.

팔꿈치는 90도 정도 구부러지고 팔도 충분히 올라갑니다.

복부는 흉부를 위쪽으로 늘리는 것으로 가동 범위의 확장이 가능한 제작.

다만 좌우 스윙은 할 수 없습니다.

어깨는 굵은 축 관절로 확고한 제작이지만 전후 스윙 폭은 약간입니다.

다만 양손잡이하는 것 같은 일도 없고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리는 좌우 가동 폭이 넓고 접지도 발목이 BJ (볼 조인트) 접속이지만 접지는 그럭저럭.

무릎도 충분히 구부러지고 발목은 세로 방향으로 회전 축이 있으므로 발끝을 똑바로 펼 수 있습니다.

반다이 30MM 스틸 헤이즈와 나란히.

사이즈는 30MM의 2배 정도로 꽤 큰 편.

성형색도 상당히 차이가 있고, 30MM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골드 등도 인상적입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손목은 무장손이 있어 그립을 확실히 잡을 수 있는 것 외에 손목의 접속부는 축 관절이므로 무게에 처지는 일은 없습니다.

거대한 사이즈이므로 스탠드 조인트는 3mm 축이 아니라 플라잉 베이스 네오 등에 사용되는 5mm 축의 조인트를 고관절에 장착합니다.

오른손 무기인 버스트 핸드건 「MA-E-211 SAMPU」

작은 장비로 금색 부분 등은 도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2중 분할이기 때문에 중앙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세밀한 디테일이 있고 메탈릭의 성형색도 탄력성이 있어 대스케일이면서 느슨한 인상은 일절 없습니다.

가동에 대해서는 ABS이고 코토부키야제의 키트라고 하는 것도 있어, 대형의 헥사기어 등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대부분의 유지력은 충분했지만 제 것은 그대로라면 발목의 BJ (볼 조인트)가 무게에 빠지기 쉽고, 조금 앞으로 쓰러지기 쉬웠습니다.

또한 이 배경과 같은 미끄러운 곳에 놓고 크게 다리를 펼치면 버티지 못하고 또 찢어진 상태가 되어 버리므로 조금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오른쪽 어깨 무기인 플라즈마 미사일 「Vvc-703PM」이지만 교체로 발사 상태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발사구의 커버와 상면의 메카 파츠를 교체하는 것으로 전개 상태를 재현.

교체이지만 이런 기믹이 재현되어 있는 것은 기쁘네요.

교환도 번잡한 부분은 없고 간편했습니다.

버스트 라이플 「MA-J-200 RANSETSU-RF」.

대형 라이플로 매거진의 분리가 가능합니다.

나름대로 무게가 있지만 보유 자체는 문제없이 가능.

레이저 슬라이서 등은 물론 웨폰 행거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쪽은 골드 부분이 색분할되어 있지만, 포신이나 매거진 등은 세밀한 도색 분할이 필요합니다.

또 이 쪽도 2중 분할이므로 접합선은 나옵니다.

각처의 엣지는 샤프하고, 파츠의 후두둑 등도 없어 취급하기 쉽습니다.

이어서 레이저 슬라이서 「Vvc-774LS」

역시 이 쪽의 전개도 교체이지만 클리어 파츠제의 이펙트도 부속되어 있습니다.

이 쪽도 일부 세밀한 도색 분할이 필요하지만 이펙트의 형상 등도 멋지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칼날의 이펙트는 반투명에 가까운 인상으로 형광색이 사용되어 블랙 라이트에도 반응합니다.

런너 수도 상당한 수가 있지만, 팔다리나 동체 등 어느 정도 파츠가 정리되어 있어 생각한 이상으로 조립하기 쉽습니다.

계속해서 코어의 전개 기믹은 이 3 파츠를 교체해 조립하는 형태입니다.

코어의 일부 파츠를 분리하여 파츠를 교체.

화살표 부분이 잉여가 됩니다.

코어 전개시에는 이러한 형상이 되어 해치가 열리고 핀이 돌출된 모습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이 쪽도 각 파츠는 간단하게 떼어낼 수 있고 남은 파츠도 적으므로 관리하기 쉽습니다.

이런 기믹이 재현되어 있는 것도 대스케일 특유이네요.

마지막으로 도색 마감이지만 같은 코토부키야제의 선샤인 L이나 아그니와 비교.

역시 스케일은 크게 다른 것 같고 통상의 V.I. 시리즈와는 꽤 사이즈 차이가 있습니다.

라인 업은 한정적으로 될 것 같지만 스틸 헤이즈 오르투스 등도 출시되는 것 같으므로 그 쪽도 기대됩니다.

이상 코토부키야 V.I.O.S. 스틸 헤이즈 리뷰였습니다.

기존의 V.I.가 아니라 신시리즈 V.I.O.S.로부터의 출시된 스틸 헤이즈는

대스케일이 된 것으로 박력이 늘어났지만 세밀한 디테일이나 파츠의 샤프함도 훌륭하고, 볼만한 키트입니다.

또 플라즈마 미사일이나 코어의 전개 등 세밀한 기믹도 재현되어 교체 가능한 만큼 놀기 쉽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제 것은 고관절과 발목의 유지력이 조금 신경 쓰였지만 그 이외에는 문제가 없고

런너도 대부분이 부위별로 나뉘어져 있으므로 큰 키트이지만 조립하기 쉬운 것도 좋았습니다.

AC6 시리즈는 물론, 다른 AC 시리즈의 키트화도 기대되네요.

VIOS 스틸 헤이즈 완성!

이 조형미… 너무 굉장해…

전신의 엣지도 샤프하고 역시 퀄리티 정가 17,050엔으로 고액이지만

진짜로 사서 좋았다고 생각되는 대볼륨의 키트였습니다

어떤 각도에서 봐도 너무 멋지다…

나란히 보면 배 가까운 사이즈 차…

부키야 쪽을 조립하고 나면 이 작음으로 재현하고 있는 30MM의 굉장함도 잘 알 수 있다

https://x.com/WaTaSiDa315/status/2006020156502208818

https://x.com/niwa28101/status/2005988279460774352

https://x.com/medhiltuku/status/2005829086296563863

출처 : https://schizophonic9-2.com/blog-entry-5829.html

[벤툿]

크기크고 조형좋고 부스터는 기믹이 복잡하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숄더웨펀 정도는 가동식으로 구현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바위군]

디테일 쩐당... 30mm는 사이즈가 작아서 전체적으로 너무 얇다보니 톡하면 부러질거 같았는데 이정도면 괜찮을듯...

[February02]

크기가 크기인지라 디테일이 작살나긴 하네요.

장소가 고민이라 구입은 망설여지긴 하는데

[메탈포스]

반다이 때문인지.. 힘을 빡세게 줬네요 ^^; 다음은 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