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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마가 개사료 사오라면서 보낸 사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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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30 12:50

(IP보기클릭)10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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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오열하며 가족에게 말했습니다. 상대를 불러오라며 쓰러지는 어머니, 밥을 달라며 미쳐 날뛰는 아버지, 모든 것이 최악인 푸들... 그냥 임신하기로 했으니까 가출할 어른 분은 반응 주세요.
25.12.3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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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욱의 빈쌀통
25.12.3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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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아! 집사가 더이상 내가 필요없다고 하는구나!
25.12.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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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아서 뭐하리!
25.12.3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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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달라며 가족에게 말했습니다. 그냥 가출하기로 하며 쓰러지는 어머니, 돌봐주며 극대노하는 아버지, 임신하며 날뛰는 푸들. 모든 것이 최악입니다. 당장 오열하기로 했으니까 상대를 불러올 어른 분은 반응 주세요.
25.12.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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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인아... 이럴 필요 까지는 없었다...
25.12.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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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욱의 빈쌀통
25.12.30 12:4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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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아서 뭐하리!
25.12.30 12:46

(IP보기클릭)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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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아! 집사가 더이상 내가 필요없다고 하는구나!
25.12.30 12:47

(IP보기클릭)123.109.***.***

시드tlem
진짜 개들 개 사료통 비어있으면 엄청 심각해지더라....😂😂😂 | 25.12.30 16: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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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인아... 이럴 필요 까지는 없었다...
25.12.30 12:47

(IP보기클릭)45.94.***.***

25.12.3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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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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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원하는댕댕이
당장 오열하며 가족에게 말했습니다. 상대를 불러오라며 쓰러지는 어머니, 밥을 달라며 미쳐 날뛰는 아버지, 모든 것이 최악인 푸들... 그냥 임신하기로 했으니까 가출할 어른 분은 반응 주세요. | 25.12.30 12:56 | | |

(IP보기클릭)211.235.***.***

에푸킬라
일단 싱크를 조정하죠 | 25.12.30 13:01 | | |

(IP보기클릭)10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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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맛까마귀
밥을 달라며 가족에게 말했습니다. 그냥 가출하기로 하며 쓰러지는 어머니, 돌봐주며 극대노하는 아버지, 임신하며 날뛰는 푸들. 모든 것이 최악입니다. 당장 오열하기로 했으니까 상대를 불러올 어른 분은 반응 주세요. | 25.12.30 13:05 | | |

(IP보기클릭)211.196.***.***

사료원하는댕댕이
개밥은 중대사항이다 | 25.12.30 13:33 | | |

(IP보기클릭)223.39.***.***

에푸킬라

| 25.12.30 16:46 | | |

(IP보기클릭)106.101.***.***

개:쭈인님 제가 뭐 잘못했나여...?
25.12.30 12:57

(IP보기클릭)223.38.***.***


야 사료 어딨냐고
25.12.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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