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날씨의 아이 15일 만에 국내 관객수 55만명 돌파

[Winter Love]

국내 관객수

개봉이전 약 27000명
개봉1일(10/30) 약 71000명 (개봉이전 포함 약 98000명)
개봉2일(10/31) 13만명 돌파 (개봉 2일 만에 10만명)
개봉3일(11/01) 17만명 돌파 (개봉 3일 만에 15만명)
개봉4일(11/02) 26만명 돌파 (개봉 4일 만에 25만명)
개봉5일(11/03) 33만명 돌파 (개봉 5일 만에 30만명)
개봉6일(11/04) 36만명 돌파 (개봉 6일 만에 35만명)
개봉7일(11/05) 38만명 돌파
개봉8일(11/06) 41만명 돌파 (개봉 8일 만에 40만명)
개봉9일(11/07) 42만명 돌파
개봉10일(11/08) 44만명 돌파
개봉11일(11/09) 48만명 돌파 (개봉 11일 만에 45만명)
개봉12일(11/10) 52만명 돌파 (개봉 12일 만에 50만명)
개봉13일(11/11) 53만명 돌파 (약 530000명)
개봉14일(11/12) 53만명 돌파 (약 539000명)
개봉15일(11/13) 55만명 돌파 (개봉 15일 만에 55만명)

출처 :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main/main.do

[captainnemo]

이시국에 열라 많이 봤네

[키쥬]

미캐: 히잉, 생각보다 관객수가 적잖아. 이게 다 불매운동탓이다 빼에엑!

[느와아아앗]

조낸 잘나가는거 아닌가?

[여우할아버지]

쓸데없이 아구만 안털었어도 이것보단 좀 더 나왔을 듯

[selloriu]

아구 턴게 신의 한수였음. 불매운동으로 마케팅도 거의 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어그로 제대로 끌어서 영화 개봉 사실을 일반인들에게 제대로 알렸으니.

[에리]

미디어캐슬..

[Anonymity02]

이래서 입방정을 조심하란 소리가....

[유키네_크리스]

입만 안 털었어도 70만 이상 나오지 않았을까

[seele01]

원래 비수기인 10월에 개봉일시 잡아놓고 관객탓 오지게 하네. 페미랑 여성계에서 영혼보내기랑 단체관람하고 난리인 김지영도 저 난리를 쳤는데 300만인데 전연령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일본애니가 비수기에 55만 찍었으면 흥행한거
무슨 자신감으로 10월 개봉했는지ㅋㅋㅋ

[기밀장부]

너무 입털고 크게 할라고 해서 망한듯.
영화관에서 볼만한(영상미) 거긴 했는데, 볼 게 크게 없어서 저정도 된듯

[진화하자]

근데 이미 영화관에서 종영할듯하니 이제 더 안 오를듯

[Summit80]

쓰레기회사 미디어캐슬 망해라 제발

[망수빙고]

날씨의 아이가 올해 한국영화, 헐리웃 영화 제외하고 관객수 1위임

애시당초에 일본영화나 애니가 20~30만 되도 성공이라고 부를 수 있는게 국내극장가인데 전작 뽕에 취해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음

호소다 마모루조차 엄청난 호평이었던 늑대아이만 30만대였고 다른 작품들은 10~20만 정도 동원함
국내에 가장 팬층이 두터운 일본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도 10만 내외고

[egloos]

이시국 개드립 친 시점에서 아웃

사실 너의 이름은 더빙 때부터 아웃.

[퍼플넵튠]

2번 볼것도 한번 보고 말게 만드는 미캐..
내친구도 신카이 감독이라 한번 보고 그이상은 미캐라서 보고 싶지 않다던..

[호크미사일]

60만에서 마무리 되겠네

[풍사]

이정도면 전연령 제외한 국내 극장판 애니시장에선 중박 이상 아닌가

[자폐쌔끼]

중박도 아니고 사실 대박임 너의이름은이 넘사벽이였던거고

[가면라이더]

미캐가 뻘짓만 안했어도 더봤을텐데

[푸잉나락막막]

얼마전 이 회사가 징징거린 기사를 보긴 봤는데 미디어캐슬이란 회사가 뭔가 사람들에게 밉보인게 있는건가??

[미열공간]

간단히쓰면 너의 이름은때 손님 바보취급+더빙 조ㅅ쩔거라고 입털었는데 연예인 로봇 발연기

[푸잉나락막막]

아..... 답변 감사합니다. 욕처먹을만한 짓을 한거네요;;

[가온비나리]

블루레이 사건도 한번 검새그해 보세요. 적고 싶은데 화딱지나서 적고 싶지가 않습니다.

[삼지광]

이정도면 평균보다는 잘 나가는 구만 뭐가 불만인거지?

[안갱yo]

미디어캐슬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

[루리웹-4627762188]

바지랑대로 하늘을 잰다고 혹시 미디어캐슬은 이걸로 천만관객이라도 바란 건 아니겠죠?

[피르피아인그람]

지금 날씨의 아이 보면 알겠지만 중국에서 흥행력이 완전 반토막도 아니고 네토막이남 그냥 작품 자체가 전작에 비해서 많이 딸리고 호불호도 심하고 솔직히.. 그게 가장 큰 이유인데 미캐탓은 그다음 너무 징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