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풀 따위 안 좋아하거든요! 이건 그냥 맛 평가를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 한 입 크~게 드릴 테니까, 못 본척해 주셔야 해요, 알겠죠?」
겨울날의 추억 | 화려한 등불 편
「등이 많아… 진짜 예쁘다…」
「이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네…」
「가능하다면, 내년에도 너와 함께 보내고 싶다~」
「푸, 풀 따위 안 좋아하거든요! 이건 그냥 맛 평가를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 한 입 크~게 드릴 테니까, 못 본척해 주셔야 해요, 알겠죠?」
겨울날의 추억 | 화려한 등불 편
「등이 많아… 진짜 예쁘다…」
「이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네…」
「가능하다면, 내년에도 너와 함께 보내고 싶다~」
(IP보기클릭)14.45.***.***
내 눈높이가 바닥에 엎드려있는 상황인가
(IP보기클릭)103.5.***.***
(IP보기클릭)211.51.***.***
다미안 시야인듯
(IP보기클릭)121.188.***.***
어흐
(IP보기클릭)14.45.***.***
내 눈높이가 바닥에 엎드려있는 상황인가
(IP보기클릭)211.51.***.***
천솜향
다미안 시야인듯 | 25.12.29 19:38 | | |
(IP보기클릭)118.235.***.***
프ㄹ 카메라맨 답다 | 25.12.29 19:38 | | |
(IP보기클릭)103.5.***.***
(IP보기클릭)121.188.***.***
어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