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비디오 게임 작가 크리스 아벨론을 고발했던 사람들이 성폭행 고발을 취소하는 성명을 작성함
[전략]
배로즈와 브리스톨[고발자들]의 성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발론과 면담한 후 우리는 아래의 성명을 작성했습니다.
"아벨론은 우리 중 누구도 성폭행한 적이 없습니다. 그가 다른 여성을 성폭행한 사실도 알지 못합니다. 아벨론이 회사 공금을 횡령한 사실도 알지 못합니다. 아벨론에 대해 우리가 이전에 하거나 쓴 말은 우리의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업계 내의 여성을 돕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가 한 말이 특정한 위법 행위를 고발하는 것처럼 우리가 표현하지도, 의도하지도 않은 식으로 잘못 해석되었습니다. 우리는 비디오 게임 업계 내의 박해를 보아 온 여성, 소수자, LGBTQIA+, 기타 모든 커뮤니티의 안전, 안심, 대리를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벨론도 이런 커뮤니티를 보호하고 희망을 주려는 열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아벨론이 업계에 완전히 복귀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의 그러한 노력을 지지합니다."
- Karissa Barrows, Kelly Rae Bristol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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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여성을 돕기 위해 거짓말로 사람 븅신 만들어서 쫒아내고 이제 와서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이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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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아벨론은 국내에 크리스 아발론이라고도 알려진 게임 작가로, 옵시디언을 설립하고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나 폴아웃 시리즈 각본을 쓴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벨론 고발 이후로는 다잉 라이트 2가 그가 맡았던 각본을 파기하고 처음부터 다시 쓰느라 게임이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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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LGBTQA+ ㅋㅋㅋㅋㅋ 점점 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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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라였어? 제발 지옥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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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토리로 생각하는 토먼트 만든 개발자 내치고 만든게 아우터 페미월드.. 옵시디언이 내쳐져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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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자동 검열을 먹었네요. 출처의 ㅅㅅ 부분을 se,x(쉼표 빼고)로 바꾸시면 됩니다. 아벨론은 7자리 수의 합의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 23.03.25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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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토리로 생각하는 토먼트 만든 개발자 내치고 만든게 아우터 페미월드.. 옵시디언이 내쳐져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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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여성을 돕기 위해 거짓말로 사람 븅신 만들어서 쫒아내고 이제 와서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이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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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LGBTQA+ ㅋㅋㅋㅋㅋ 점점 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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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라였어? 제발 지옥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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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반박문 나올때 이미 예상했었죠. 성추행이력이라 주장하던 무렵 크리스아발론은 유럽에 있어서 피해자랑 접촉자체가 불가능했다고 | 23.03.27 1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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