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FC온라인’ 고등학교 대항전 ‘FC 하이스쿨’ 4월 11일(목)부터 참가자 모집 진행

- 스틸시리즈, 본선 참여자 전원 무선 게이밍 헤드셋 제공

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EA 코리아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게임 ‘FC온라인’의 고등학교 대항전 ‘FC하이스쿨’에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한다.

스틸시리즈는 소비자 경험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지원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유저에게 직접 찾아가 ‘FC온라인’ 경기를 진행하는 ‘FC하이스쿨’과 ‘소비자 경험 확대’라는 공통된 목표를 달성하고자 금번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FC 하이스쿨’은 ‘FC온라인’의 고등학교 대항전으로 2019년을 끝으로 5년 만에 재개돼 해당 게임을 즐기는 고등학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FC 하이스쿨’은 4월 11일(목)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1학기 (5월 ~ 7월), 2학기 (8월 ~ 11월)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스틸시리즈는 ‘FC 하이스쿨’ 대회 기간 동안 자사의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지원해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매 경기 최우수 선수(MOM: Man of Match)에게 약 32만원 상당 스틸시리즈 베스트셀러 게이밍 키보드 ▲Apex Pro TKL을 상품으로 지급한다. Apex Pro TKL 게이밍 키보드는 입력과 재입력 사이 시간을 압도적으로 감소시키는 래피드 트리거 기능이 탑재된 키보드로 게이머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래피드 트리거 게이밍 키보드이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FC 하이스쿨’과 공식 파트너십으로 10대 게이머들과 소통하고,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에 참여하는 10대 게이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