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왔다.
동물의 숲
자, 깨어나세요. 용자님...
11시 기상...-_-
과수원에서 수확하자.
사체업자 너부리에게 받쳐서
한푼 두푼 모아...
바로 은행에다~
이것이 빚쟁이의 하루...
가끔, 동네 불량배를 만나면
돈 없는 척하는 것이 중요...;;
한달째 편지 안 온 인간에게
편지왔다고 자랑하는 동물...
해변에서 낚시나 하자.
언제나 그렇지만,
겨우 해변인데 말도 안되는 것들이 마구 잡힌다.
지나는 길에 만난
힙합을 좋아하는 곰인형...Yo~man?
몇일째 감기 걸려 집에만 있는
흑마 병문안...
오늘도 감동의 도가니탕-_-;
곤충 채집이다.
매미만 100마리 모으기다.
졸고 있는 부엉이 놀래키기
드디어 새로운 이웃이다.
늑대?늑태?...-_-;;
슬슬 노을이 지고,
강에서 낚시 中~
고슴도치 자매 옷가게 놀러가서
고옥이와 수다떨기
해가져서 어두워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화석 캐자~
~
~
하루종일 모았던 잡동사니들을
너부리에게 팔아 넘기고...
별보러 가는 길에 목격된 장면,
밤이면 더욱 날카로워지는 동네불량배였다...
천문대에서 별자리를 감상~
그리고 집에 돌아가기 전
마지막은 따듯한(?) 커피 한잔 마시며...
야간 일 뛰는 까칠한 펠리미
요레 보여도 졸지 않고 열심히 함...
늦은 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귀가
자기 전에는 루리질이다.
[ XXX: 따,딱히 추천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는~ ]
[ 키바: ......;; ]
식물원 관리~
하루하루 일기 쓰는거 잊지 않고 쓰기
1층에 좋은 침대두고
굳이 허름한 3층에서 자주자...
'동물의 숲'에서의 하루...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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