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쯤 위 블랙셋을 사면서 하나 산건데.
이거 골때리네요.
2년전쯤 NDSL로 만져라할때도 재미있었는데.
이건 그때 그게임의 체감형버젼이라고 말씀드릴까 합니다.
뭐랄까요.그 특유의 직관적인 조작과 순간의 액션이 가져오는 쾌감?
단순행동에서 오는 지루함도 있을수는 있겠습니다.
그래도 모처럼 크게 웃으면서 게임했네요.
코어한 게임을 즐기다가 피곤할때 한번씩 플레이해보기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이거 골때리네요.
2년전쯤 NDSL로 만져라할때도 재미있었는데.
이건 그때 그게임의 체감형버젼이라고 말씀드릴까 합니다.
뭐랄까요.그 특유의 직관적인 조작과 순간의 액션이 가져오는 쾌감?
단순행동에서 오는 지루함도 있을수는 있겠습니다.
그래도 모처럼 크게 웃으면서 게임했네요.
코어한 게임을 즐기다가 피곤할때 한번씩 플레이해보기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