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4D시리즈 중 가장 관심밖에 있던 베이들이라
활용구성은 전혀 생각해 두지도 않았는데도 꽤 재밌습니다
특히 크로노스의 경우는, 스테미너모드에서 높이만
조절해줘도 망치를 슬립아웃으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매번은 아니지만)
카운터타입과 배틀시엔 상단까지 밀려나도
EDS의 위엄으로 술취한 듯한 움직임으로 중앙으로 복귀 하기도 하고ㅎ
(크로노스가 이 정도인데, 오리온은 어떨까? 하앍하앍)
다만 역대 메탈휠 중 가장 원형에 가까운 모양인지라
한 두번 배틀로 메탈휠이 살짝씩 찌그러지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리고 제이드는 메탈볼+버텀 빨로
스타디움 상단에서 공격형한테 뒤를 크게 얻어맞을 때를 제외하곤
스타디움 아웃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바리아레스, 엘드라고, 페르세우스 좌회전 정면충돌 때도 밀어내버리는 위엄)
방어는 훌륭하지만 휠형상+러버 빨로 스테미너는 조루킹
자신보다 가벼운 상대는 굴곡진 형태의 휠로 카운터를 먹이는 모습이 종종보이긴 합니다만ㅎ...
버텀은 RSF대용으로 사용가능 할듯하고
제이드 휠은 조금더 생각해봐야 겠네요
암튼 두 베이의 제대로 된 리뷰는 조금 더 사용해본 뒤에 적어야 겠습니다
잠깐 돌려 본 걸론 이거다! 란 감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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