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옥의 티~~(스포포함)~~~~~~~

[카아렐]

1. 다스베이더의 육성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편을 보면 다스베이더는 헬멧을 벗기면 원래 육성을 내게 된다. 하지만 마지막 동영상에서 죽은 스타킬러 앞에서 황제와 잡담을 나누던 장면에서는 육성이 변함없다. ㅋㅋ

2. 시간적인 배경에서 오는 오차
처음 스타킬러가 코타 장군을 치러 온 타이파이터 팩토리에서 보면 공장 밖으로 보이는 장면에 우주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창문깨면 공기 빠져나가고 얼마 안 있다 닫힌다) 하지만 창밖을 자세히 보면 제국군과 반란군이 싸우는 장면이 보인다. (처음에는 반란군인가 싶었지만 엑스윙, 와이윙 같은 전투기들을 보면 반란군 전투기들이 확실하다) 시간적 배경으로는 우리의 스타킬러가 죽음으로서 반란군의 시작이 이루어지는데... 시간적 모순이다.

옥의 티 찾기는 계속 된다 쭈우우우욱~~~~~ㅋㅋㅋ(여러분들도 한번 찾아보세요^^)

[the1_FIRE]

예술!!~ art~~ 굳 굳!!

[로아이아스]

1. 아래 목소리 내는데 남아있지 않던가요.
2. 람코타의 경우엔 베일에게 돈을 지원받고 있었으니 싸워도 무방하죠. 반란군 시작! 한 다음에 반란군의 무기가 뿅!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만..
..애초에 이 작품 자체가 원작 붕괴가 좀 있음.

[NewCastleUnited]

람코타가 오더 66 이후로 계속 준비해서 스타킬러가 죽이러 가기 전에도 싸우고있었다고 하니까.. 시간적으로 이상할 것 같지는 않군요.. 뭐 엑스윙 같은건 그 에피소드 3에 나오는 아크파이터 였나.. 엑스윙비스끄무리 한 전투기.. 그런것도 있었으니 대략 20년 정도가 지난 시점에 같은계통의 다음 모델이 나왔다 라고 볼 수도 있죠...
스타킬러 죽자마자 "우리 반란군 전투기는 이렇게 만든다! " 하고 만들진 않았을 겁니다.. 싸제 전투용으로 쓰던 기종을 반란군에서 돈주고 생산라인을 샀거나, 대량생산 계약을 했거나... 해서 반란군의 제식으로 결정되었다고 보는게 자연스럽겠지요.

뭐 어차피 루카스 꼴리는대로 만드는 세계관 이지만......

[카아렐]

흠...위에 두분 말이 다 일리가 있네요~ 그게 좀 더 현실적일듯...흠...뭐 암튼 컨텐츠 빨리 업데이트 돼서 루크나, 오비완 등 뉴캐릭터들과 뉴미션 다운 받았음 좋겠네요~^^

[드론에일리언]

그리고.. 스타킬러 아버지가 20년이지나도 변함없음 역시 제다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