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된 게임이라 고인물 가득한 곳에 이런 영상 올리려니 좀 민망합니다만,
사실 제가 처음 이면의 시련할때 찾아댕겼던 영상 종류라서요.
드퀘 11s 를 접하실 분들이 많길 기대하며 하나 올려보네요.
제가 나름 청정수라 스킬 찾으러 좀 왔다갔다 합니다 ㅋㅋㅋㅋ
영상 마지막에 스펙이랑 장비 있습니다.
힘의 씨앗 노가다를 조금은 해야 50 수 안에 안정적으로 들어올 수 있어요.
카뮈, 주인공, 마르티나 정도는 해야합니다.
거기에 욧치퀘 다 하고 얻은 장비로 이면의 시련을 뛰는게 좋아요.
그리고 라운드 별 코멘트 조금 남겨봅니다.
1. 악마 사제가 시작부터 마호칸타 걸면 리트라이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첫 듀얼 브레이커에 기가 데몬을 지워야 쉽게 진행이 되거든요.
2. 성룡언월도 들고 배수의 태세 유지하고 폭렬각만 쓰면 되는 간단한 판입니다.
해골 기사가 루카난만 계속 써대면 몇 턴 밀리기도 합니다만.
3. 영상 마지막에 있는 스펙과 장비 기준으로
이오그란데 두 번 맞히고 크로스마단테면 정리됩니다.
세냐한테 세계수의 물방울을 주는걸 깜박해서 방어로 턴 넘기려다 베로니카 누울뻔 했네요 ㅋㅋㅋㅋ
하나 정도는 챙겨줍시다.
4. 주인공은 전투의 리듬으로 공격 버프 계속 유지해주고
그레이그는 세계수의 물방울 몇 개 쥐어주고 스카라 - 인왕서기, 체력 회복 등등 담당.
전투의 리듬은 욧치퀘 다 하고 보스 릴레이에서 두 번 째 보스 잡으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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