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하는 반의 경우에 지원회화를 하면 의욕이 100% 가득채워지게 되는데요.
이미 의욕이 100%인 상태에서 지원회화를 하면,
지원 회화 100%를 만드는 기회비용(선물이나 분실물을 아낄 수 있는 기회)가 날아가게 되겠죠.
지도하는 반의 경우에는 지원회화 포인트에 직접 가지 않아도, 평일 중에 자동으로 지원회화를 하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이미 의욕이 100%인데 지원회화 조건이 채워져 있으면, 지원회화를 바로 하지 말고
산책을 끝내고 지도하는 날(다음날)에 직접지도로 의욕을 모두 소모해주면, 그 주중에 자동으로 지원회화를 하게 되어서
다시 의욕이 100%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러면 선물이나 분실물로 채워주지 않아도 되겠죠.
주의할 점은 산책시에 지원회화 포인트에 갔다가 회화를 거절하고 나중에 지원회화를 할때는
의욕 100%가 되지 않습니다. 주중에 자동으로 지원회화를 하게 되는 경우에도 거절을 하면 의욕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IP보기클릭)114.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