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생생해서 글 하나 올립니다.
제가 원래 낮잠을 안자는 편인데요.
오늘은 이상하게 너무 졸려서 한 3시간 잤습니다.
자는 도중 꿈을 하나 꿨는데 이건 기억이 잘 안나요.
그리고 또 다른 꿈을 꿨는데 제가 어머니랑 식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 핸드폰으로 전화가 옵니다.
2년전쯤에 헤어진 제 첫사랑 누나가 좀 졸린 목소리라고 해야 될까
그런 목소리로 저에게 묻더군요, '만약... 내가 어떤 사람이랑 아이를
죽였으면 어떻게 할꺼야?...;
전 자수를 하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꿈이라 그런지 그런 말이
안나왔습니다.
'나.. 이만.. 갈께...'
이 한마디를 남기고 전화가 끊기면서 꿈도 깨어났는데요.
그 누나 목소리가 너무 소름끼치도록 생생해서 이렇게 글 하나
남겨 봅니다.
전 태어나서 가위도 한번 안눌러 봐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거든요.
그냥 단순한 꿈일까요..-_-;
제가 원래 낮잠을 안자는 편인데요.
오늘은 이상하게 너무 졸려서 한 3시간 잤습니다.
자는 도중 꿈을 하나 꿨는데 이건 기억이 잘 안나요.
그리고 또 다른 꿈을 꿨는데 제가 어머니랑 식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 핸드폰으로 전화가 옵니다.
2년전쯤에 헤어진 제 첫사랑 누나가 좀 졸린 목소리라고 해야 될까
그런 목소리로 저에게 묻더군요, '만약... 내가 어떤 사람이랑 아이를
죽였으면 어떻게 할꺼야?...;
전 자수를 하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꿈이라 그런지 그런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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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나 목소리가 너무 소름끼치도록 생생해서 이렇게 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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