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꽤오래전부터 눌렸어요
어느땐 정말 매일 눌렸는데
아주 미치죠..
요즘은 별로 안눌리더라구요
한창 막 눌리때는 눈뜨면 막 이상하게 하얀게 보이고
(절대 벽지나 눈꼽이 아니었음. 시계가 똑바로 보였으니..)
이상한 대화도 들리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적응이 된건지 몰르겠네요
눌리면 아 가윈가..하고
눈감고 힘을 빡 줍니다..
약간 힘들지만 가위가 풀려요
그리곤 엄마한테 쪼로로 가죠-_-
나이가 나이지만 무서우니..뭐..
가위같은거 눌리면 정말 기분 더러워요
어느땐 정말 매일 눌렸는데
아주 미치죠..
요즘은 별로 안눌리더라구요
한창 막 눌리때는 눈뜨면 막 이상하게 하얀게 보이고
(절대 벽지나 눈꼽이 아니었음. 시계가 똑바로 보였으니..)
이상한 대화도 들리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적응이 된건지 몰르겠네요
눌리면 아 가윈가..하고
눈감고 힘을 빡 줍니다..
약간 힘들지만 가위가 풀려요
그리곤 엄마한테 쪼로로 가죠-_-
나이가 나이지만 무서우니..뭐..
가위같은거 눌리면 정말 기분 더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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