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는
어떤 단면을 1쿨룽의 마이너스전하를 띈 전자들이 1초간 통과했을때 그 1초간 이 단면에 흐른 전류의 양을 1암페어라 한다
라고 나와있있는데요
그럼 이 단면에는 전자의 흐름과 동시에 전류도 같이 반대방향이지만 필연적으로 흘렀다는 소리인걸로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그러니까 100개의 전자가 어떠한 단면을 1초동안 흐르면 필연적으로 이 100개의 전자의 흐름에 합당하는 전류또한 동시에 흐른다는 이해로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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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면을 1쿨룽의 마이너스전하를 띈 전자들이 1초간 통과했을때 그 1초간 이 단면에 흐른 전류의 양을 1암페어라 한다
라고 나와있있는데요
그럼 이 단면에는 전자의 흐름과 동시에 전류도 같이 반대방향이지만 필연적으로 흘렀다는 소리인걸로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그러니까 100개의 전자가 어떠한 단면을 1초동안 흐르면 필연적으로 이 100개의 전자의 흐름에 합당하는 전류또한 동시에 흐른다는 이해로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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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전자의 흐름 입니다. 전자가 -에서 +로 가기 때문에 전류도 원래는 -에서 +로 가는게 맞지만 예전부터 전류는 +에서 -로 흐르는 걸로 모든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고 또 그렇게 정의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냥 +에서 -로 가는걸로 사용하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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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전자의 흐름 입니다. 전자가 -에서 +로 가기 때문에 전류도 원래는 -에서 +로 가는게 맞지만 예전부터 전류는 +에서 -로 흐르는 걸로 모든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고 또 그렇게 정의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냥 +에서 -로 가는걸로 사용하고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