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글도 안 올릴려고 했었는데..
첨부터 그럴 의도도 없었고 ㅌㅋㅋㅋ
본문ㅇ의 내용을 외곡하고 폄하하는 이상한 분들을 제외하고는 ㅋㅋㅋㅋ
너무 생각보다 많은 유부 경험자 분들이 신경써서 조언해주셔가지고..
궁금 하실지도 모르겠구나 싶어서 그냥 ㄴ적게되었습니다
또 안궁금 하실짇ㅎ모르고 ㅋㅋㅋㅋ
하여튼 결론은 여자친구와 다시 좋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냥 순전히 제 생각을 가지고 다시 함번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그 친한 언니라는 사람에 대해 얘기해본 결과
여자친구도 그 친한 언니라는 사람을 일적으로는 도움이 되니
직장에선 친하게는 지내되
사적으로는 너무 가깝게 지내지 않기로 스스로 먼저 말을 꺼내주었고
저도 좀 찌질~하게 ㅋㅋㅋㅋ 여자친구에게 너무 애정표현을 강요해서 스트레스 받게 한것을 사과하고 자중하는 것을 약속으로
생각보다 좋은 상황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인지 기분도 좋고 술도 좀 마셨네요ㅋㅋㅋㅋ
뭐 직음은 좋게 해결되었어도 또 사람일은 엄덯게 될지 모르니
앞으로도 쭈욱 좋은 상황이 되도록 노력햐볼ㄹ려구ㅇ요
뭐 애초에 조언을 받을려고 쓴 글도 아니엇고
조언 주신 분들의 조언들을 결국 별 효과는 못 봣지만
시간내서 조언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ㄱ감사드립니다
첨부터 그럴 의도도 없었고 ㅌㅋㅋㅋ
본문ㅇ의 내용을 외곡하고 폄하하는 이상한 분들을 제외하고는 ㅋㅋㅋㅋ
너무 생각보다 많은 유부 경험자 분들이 신경써서 조언해주셔가지고..
궁금 하실지도 모르겠구나 싶어서 그냥 ㄴ적게되었습니다
또 안궁금 하실짇ㅎ모르고 ㅋㅋㅋㅋ
하여튼 결론은 여자친구와 다시 좋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냥 순전히 제 생각을 가지고 다시 함번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그 친한 언니라는 사람에 대해 얘기해본 결과
여자친구도 그 친한 언니라는 사람을 일적으로는 도움이 되니
직장에선 친하게는 지내되
사적으로는 너무 가깝게 지내지 않기로 스스로 먼저 말을 꺼내주었고
저도 좀 찌질~하게 ㅋㅋㅋㅋ 여자친구에게 너무 애정표현을 강요해서 스트레스 받게 한것을 사과하고 자중하는 것을 약속으로
생각보다 좋은 상황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인지 기분도 좋고 술도 좀 마셨네요ㅋㅋㅋㅋ
뭐 직음은 좋게 해결되었어도 또 사람일은 엄덯게 될지 모르니
앞으로도 쭈욱 좋은 상황이 되도록 노력햐볼ㄹ려구ㅇ요
뭐 애초에 조언을 받을려고 쓴 글도 아니엇고
조언 주신 분들의 조언들을 결국 별 효과는 못 봣지만
시간내서 조언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ㄱ감사드립니다
(IP보기클릭)125.129.***.***
ㅎㅎㅎㅎ 그렇게 한단계씩 다가가는거예요. 앞으로도 오해없게 많이 대화하고 사랑하세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데 오해가 깊어지는거만큼 안타까운게 없습니다
(IP보기클릭)222.121.***.***
역시 이분은 고민글 작성하면 안되는거였음 .. 난 전에글에서 한번 고민글쓰고싶을때 참아봐라고 한거에 엄청난 거부감을 드러내시던데 한번만 참았어도 진짜 쿨한남자였을텐데 뭔가 자기가 뭐 사주고 생색내는 느낌이랄까 그런게 있는듯 암튼 좋게 해결됐다니 다행이군요
(IP보기클릭)180.83.***.***
여자친구분은 어이없으셧겟네요 그냥 남자분이 혼자 서운해하고 삐진상황 같던데... 착하신분 같은데 이해해주시고 ㅎㅎ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마시고 잘 만나세요 ㅎ
(IP보기클릭)220.76.***.***
여자친구가 이번엔 자기가 굽혀준 느낌인데, 애정표현 관련해서 징징대는거 좋아하는 여자 없습니다 계기로 본인 행동가지를 객관화 하셔야 오래 갈 수 있을 거 같네요
(IP보기클릭)118.235.***.***
앞으로도 여친분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얘기 많이 들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IP보기클릭)118.235.***.***
앞으로도 여친분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얘기 많이 들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IP보기클릭)118.39.***.***
평소에도 여자친구 말을 많이 들을려고 했지만.. 이번엔 선생님 말대로 얘기를 너무 못 들어줬던거 같네요 노력해보겟습니다 !! | 25.07.30 06:12 | |
(IP보기클릭)125.129.***.***
ㅎㅎㅎㅎ 그렇게 한단계씩 다가가는거예요. 앞으로도 오해없게 많이 대화하고 사랑하세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데 오해가 깊어지는거만큼 안타까운게 없습니다
(IP보기클릭)118.39.***.***
감사합니다 ㅎㅎ 최대한 오해가 안쌓이게 많이 대화하며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정말 행복하게 살려구요 ㅎㅎ | 25.07.30 06:13 | |
(IP보기클릭)180.83.***.***
여자친구분은 어이없으셧겟네요 그냥 남자분이 혼자 서운해하고 삐진상황 같던데... 착하신분 같은데 이해해주시고 ㅎㅎ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마시고 잘 만나세요 ㅎ
(IP보기클릭)118.39.***.***
ㅋㅋㅋㅋㅋ 여자친구도 제가 서운해 한 점을 어느정도 이해를 해줬다고 말해주고 사과해줘서 여자친구에겐 정말 고맙습니다 서로 스트레스 안받게 하고 잘 살아야죠 ! | 25.07.30 06:10 | |
(IP보기클릭)115.23.***.***
끝난 일에 왈가왈부 해봤자 의미 없지만, 제가 글을 읽었을 때 작성자분 혼자 삐친게 아니라, 여자친구분이 배신감을 느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이동해도 괜찮다고 얘기를 나눴었는데, 막상 여자친구분이 '그럼 내가 사는 곳으로 오라' 고 했더니 작성자분이 '주변 사람 얘기로 결정하지 말고, 더 고민해보라' 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여자친구분 입장에서는 이제 와서 말 바꿨다고 느끼셨을 거에요. 이번 일은 여자친구분도 마음이 상한 일이었을 거에요. | 25.07.30 14:38 | |
(IP보기클릭)222.121.***.***
역시 이분은 고민글 작성하면 안되는거였음 .. 난 전에글에서 한번 고민글쓰고싶을때 참아봐라고 한거에 엄청난 거부감을 드러내시던데 한번만 참았어도 진짜 쿨한남자였을텐데 뭔가 자기가 뭐 사주고 생색내는 느낌이랄까 그런게 있는듯 암튼 좋게 해결됐다니 다행이군요
(IP보기클릭)118.39.***.***
ㅋㅋㅋㅋㅋ 참 이런 글 까지 오셔서 아직도 생각을 강요하시다니.. 정말 한심한 인생입니다.. 저는 딱히 쿨한 남자가 되고싶지도 않고 그저 찌질하게 살든 말든 현재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살고싶은 남자일 뿐입니다 당신의 쿨한 남자? 뭐 그런 사상을 계속 남한테 강요하지마세요 상대방이 필요없다 싫다하면 그냥 지나가면 될 일입니다 지금 당신의 행동이 정말 쿨하지 못하고 찌질한건 아시나요? 댓글을 계속 쓰면서 고집을 피우는 스스로의 행동이 눈에 잘 안들어오는 타입인가 본데 때로는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돌아보는것도 중요합니다 더이상 댓글을 달아도 그 이상은 정.신병이라고 생각하고 당신 말대로 쿨하게 반박 댓글은 안달겠습니다 파이팅 하십쇼 ! | 25.07.30 06:07 | |
(IP보기클릭)220.65.***.***
(IP보기클릭)118.39.***.***
| 25.07.30 06:14 | |
(IP보기클릭)222.110.***.***
(IP보기클릭)106.102.***.***
몇잔 안마셨는데 좀 알딸딸 했었네요 ㅋㅋㅋ | 25.07.30 1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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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2.***.***
감사합니다 !! | 25.07.30 1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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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이번엔 자기가 굽혀준 느낌인데, 애정표현 관련해서 징징대는거 좋아하는 여자 없습니다 계기로 본인 행동가지를 객관화 하셔야 오래 갈 수 있을 거 같네요
(IP보기클릭)106.102.***.***
그쵸 ㅠ 징징대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잇겟습니까.. 저도 본문에 나와잇으니 스스로 어떤 행동을 햇고 그 부분에 대해서 여자친구에게 사과햇으니 아마 다신 실수 하지 않을거같습니다 ㅎㅎ 원래 자기객관화가 잘 되는 타입이거든요 | 25.07.30 11:55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06.102.***.***
네 감사합니다 ㅎㅎ | 25.07.30 1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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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9.***.***
네 ㅎㅎ 어떻게든 저는 포기안하고 힘내서 노력할려구요 !! | 25.07.31 19:45 | |
(IP보기클릭)125.186.***.***
(IP보기클릭)118.39.***.***
ㅎㅎㅎ 만나서 얘기 잘 하고 잘 해결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 | 25.07.31 19: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