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자기 야짤에 긍정적으로 반응한적이 있는 홀로멤

[Not4Sale]

호쇼 마린

자기 야짤을 보다가 나머지는 유료라는 말에

"호쇼 마린 본인이거든요?! 문열어!!!" 라고 외친적이 있다.

물론 방송에서 저 썰을 풀었을때는 이미 유료부분까지 결제해서 보고 난 후였다

그밖에도 픽X브에 홀로멤중에 자기가 야짤 수가 제일 많다고 자랑한 적이 있다

나츠이로 마츠리

공식 야짤 태그가 있는 멤버

트위터의 다른 사람의 좋아요가 비공개가 되기 전, 

마츠리가 좋아요 찍은 목록을 보면 마츠리 야짤이 종종 보인다는건 유명한 이야기였음.

네코마타 오카유

얼마전 오카유 자신과 마츠리가 "할짝할짝하는 찐 야짤"을 보내왔다고 마츠리가 폭로.

사실 오카유라면 이거 말고도 썰이 더 있을법한데 당장 확실하게 기억나는게 이거밖에 없네...

아카이 하아토

자기 야짤 리뷰 방송을 한적이 있음

모모스즈 네네

자기는 이렇게 야한 몸을 가졌는데 왜 동기들 중에 자기 야짤이 제일 적냐고 투덜거린 적이 있음

무나 호시노바

자기 야짤 번호가 올라오자 "나도! 나도 볼꺼야!!!" 를 시전

자기 얇은 책을 만들겠다는 사람의 트위터를 찾아가서 "꼭 그려라. 두번 그려라"를 시전했다.

쿠레이지 올리

자기 야짤이 자기가 원하는 만큼 없다고 투덜거린 적이 있음.

올리도 짜잘하게 한 발언들이 많은데 확실하게 기억나는게 저거.

린도 치하야

정식 야짤 태그가 있는 아이

이 아래는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고 봐야하는지 애매한 멤버

아이라니 이오피프틴

위의 짤은 저 스웨터가 유행할때 아무도 안그려준다고 이오피 자신이 직접 그린거임.

물론 저 후에 다른 사람들도 이오피의 저 스웨터 짤을 그려 올렸다.

다만 아예 여기에 올릴수도 없을 정도의 야짤에 대한건, 이오피라면 있을 법 한데 확실하게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없어서 애매

코세키 비쥬

위의 짤을 본 비쥬는 아무도 자기는 안그려주는 줄 알았다면서 감사인사를 했다.

비쥬도 아예 여기 못올릴 등급에 대한 짤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사카마타 클로에

자기 야짤은 자기 눈에 띄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계속 올리다보면 언젠간 자기가 보러갈지도 모른다. 고 덧붙였다.

비슷하게 "안보이는곳에서 해라"라고한 다른 멤버들은 저런 말 덧붙인적 없고 클로에만 저렇게 덧붙였었다.

라플라스 다크니스

"나 별로 꼴릴만한 짓도 안하고, 니들도 매번 나보고 꼬맹이라고 놀리면서 내 야짤 진짜 많더라? 변태들ㅋㅋㅋㅋㅋㅋ"

하고 시청자들을 놀리곤 마음대로 하라고 함.

야짤을 늘려달라거나 적극적으로 찾아본다는 말은 안하고 그냥 알아서 하라는 투였어서 이걸 긍정적이라고 해야하나 애매.

내가 확실하게 기억하는 발언 또는 에피소드가 있는 멤버만 나열한거라 충분히 더 있을 수 있음.

야짤을 썸네일로 쓴 경우라거나...

특히 ID랑 EN에 몇몇 더 있었던거 같은데.....

[쿠미로미]

리리카도 있고 네리사도 있고?

[샤메이마루]

무나 얇은책? 혹시 그건가 남동생 나오는

[루리웹-5187461865]

오카유였나? 좋아요 공유안되게 되어서 마음것 좋아요 누를수 있게 되어 좋다고 한 멤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