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HIKE횡령범이자 시카코내한 사건 사기꾼 근황

[루리웹-3399804875]

이번에 HIKE가 일본에 퍼블리싱 하려던 아수라장을 말아먹게하여
밸로프 자회사에 인수된 상황을 만든 장본인이자

시카코 내한 사건 사기꾼으로 유명한 양모씨

이번에 HIKE가 아쿠아플러스를 도로 매각하려는 상황을 보면

이 인간으로 인한 나비효과가 어마무시하다....

이사람의 전적은 매우 화려한데

시카코 내한사건 외에도

파이널 판타지15 및 페르소나5 디렉터를 자칭하다

기업들에게 고소맞을뻔한 전적이 있다.

사실은 파견회사 나부랭이로써 기술직들을 파견했던것 뿐이었다.

그렇게 시카코 내한사건, HIKE 횡령사건등으로 잠잠하나 싶었으나...

HIKE에서 꺼억한 돈으로 시부야 고급맨션(몇억엔 상당)에 입주했다는 글을 올리며

잘살고 있다고 인증을 하고 있다거나

최근에는 한국에서 개발하여 일본에 런칭하려는 게임에도 묻어가려는 횡보를 보이고있다.

[St-39]

저런 걸 걸러내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함...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