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내는게 맞냐도 따져야 하지만 형평성 논란과 kbs2 논란도 포함시켜야 한다.
우선 형평성 논란인데 kbs만이 아니라 mbc도 공영방송인 현 체제에서 kbs만 받는게 맞는거냐라는 문제.
광고 받고 예능 하면서 사실상 민영방송하고 다를거 없이 굴러가는 kbs2가 받아야 하는 이유는?
수신료 내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저거 두개는 지적하는 사람이 많다.
위가 정당성 문제라면 나머지 하나는 요즘 세상에 수신료 가치만큼 사람들이 kbs를 보느냐의 문제. 당연히 넷플릭스하고 비교당할수밖에 없는데 그만한 가치를 주느냐의 싸움인데 수신료 비싼 일본은 꽤나 심각한 논란이지.
세번째가 요즘은 아예 tv를 놔두지 않는 사람도 많은데 돈을 왜 내야하느냐의 문제. 혼자 사는 사람중에 tv 안보는 사람이 많아진 사회에서 시청률도 안나오는데 왜 내야하냐는 불만.
수신료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명분의 문제임.
우선 형평성 논란인데 kbs만이 아니라 mbc도 공영방송인 현 체제에서 kbs만 받는게 맞는거냐라는 문제.
광고 받고 예능 하면서 사실상 민영방송하고 다를거 없이 굴러가는 kbs2가 받아야 하는 이유는?
수신료 내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저거 두개는 지적하는 사람이 많다.
위가 정당성 문제라면 나머지 하나는 요즘 세상에 수신료 가치만큼 사람들이 kbs를 보느냐의 문제. 당연히 넷플릭스하고 비교당할수밖에 없는데 그만한 가치를 주느냐의 싸움인데 수신료 비싼 일본은 꽤나 심각한 논란이지.
세번째가 요즘은 아예 tv를 놔두지 않는 사람도 많은데 돈을 왜 내야하느냐의 문제. 혼자 사는 사람중에 tv 안보는 사람이 많아진 사회에서 시청률도 안나오는데 왜 내야하냐는 불만.
수신료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명분의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