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림버스,스?포)겜이 어렵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Ho에에엥]



놀랍게도 이 겜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투가 개선이 되고 있다. 난이도면에서나 체감면에서나

초창기 벽이었던 그 녀석은 잘못 조정한게 맞아서 너프가 되었다. 솔직히 에바였고 정신력 문제도 있었고 이것저것 뭐..

그 다음 우리를 맞이한건 출혈/화상 저격 크로머

덱의 다양화를 노린것 같은데 초창기에 그런게..

결국 패치로 너프 및 대응 할 수단을 만들었고..

이렇게 그냥저냥 지나가나 했더니 

이 당시 진동은 쓰기도 힘들고 이거 왜쓰냐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진동이 구린게 아니라 우리가 쓰는 진동인격이 구린거구나를 깨우치게 해준 봉이아빠

보스중엔 아직도 피격감 하나만큼은 탑 5안에 무조건 든다고 생각

이후 4장에서는 분량 조절을 한다고 배신자 1~5 라는 전투떡칠이나..

합을 안하면 죽어요? 를 알려주는 동백이라던가.. 이때까지는 합을 기반으로 게임이 단순해지는거 아니냐라는 말도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5장에서 합 말고 다른방법으로 난이도를 조절할려고 나온 결과물이 "작형" 그리고 그녀석

작형이야 워낙에 유명하니 넘어가겠지만은 이녀석만큼은 언급을 안할 수가 없는데

파불코가 낫다는 소리를 하게 만드는 녀석 

일단 마비 걸고 시작합니다. + 일단 맞고 시작합시다. + 합불가 ㅋ

솔직히 지금까지 나온 모든 보스를 다 합쳐도 이놈만큼 불쾌한적은 없었던것 같다..

기믹을 안하면 주거용은 언제나의 기믹이라 뭐..
지금이야 깡체급으로 밀어진다만은 거던에서는 아직도 만나기 싫다.

이후 개노삼도 말이 많았다만은 조정 및 파티변경가능패치로 완화시켰고

이후 6장까지는 막 특별하게 그렇다할 적이 없긴했다.

중간에 한녀석 빼고 얘도 난이도 조절을 한다고 반격 기믹을 넣은것 같은데(퀴퀘그때 악몽의 재림)

반격의 신 : 준의 등장

내성으로 커버해라는건 알겠는데 내성조차 뚫어버리는 살벌한 데미지는... 심지어 일반전투였지 않았나 이거... 

처음에는 난이도가 빡세고 1주일뒤 너프를 하고 이렇게 림버스의 난이도는 원패턴이 되어가는구나 싶었는데

심상치 않은 인격의 등장이 있었따.

지금도 좋은 탱커 인격을 꼽는다면 무조건 들어가는 그인격

츠바이 이스의 등장

파괴불가코인, 그리고 합을 자유롭게 가져온다라는 설명을 본 림할배들은 싸늘한 기운을 감지했다.

이거 설마 에이 설마

그리고 7장부터 본격적으로 투입이 된 파괴불가코인, 속도 상관없이 합가능한 공격

이때는 막 사용하게 되서 그런가 개인적으로는 파불코 자체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하는 쪽이지만

부여하는 디버프의 수치가 잘못되었다.

지금봐도 좀 그랬다... 의도는 알겠는데 불쾌함을 더 크게 느낀사람들이 많았으니까..

이후 8장에서는 나름대로 방법을 찾았는지

파괴불가코인이 파괴될시 이긴측이 나름대로의 메리트를 가질 수 있도록 데미지 감소 혹은 디버프부여가 삭제되는 방향으로 조정됬다. 이마저도 설명의 난해함으로 난리가 났었다만은..

그래도 앞으로는 컨티뉴 기능 추가 및 설명의 강조로 조금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은 림버스

해당기능들의 추가로 고통받는 뉴비들이 줄었으면 좋겠다.

끗

[프랑스 제3공화국]

다른걸 떠나서 게임 내 설명이 너무 부실했지

[Ho에에엥]

[루리웹-21723649]

어려운것도 있지만
개졷같이 가르쳐줘서가 컸는데
최근에 장족의 발전이 있었으니...
근래 유입 스트리머 방송보면 훈수림쌤은 엄청 줄었음.
튜토만 잘 보고 진행해도 훈수할 일이 잘 없음.
오히려 병쉰 튜토때 독학으로 잘못배운 림쌤들이 뻘짓하는 경우도 있음.

[Ho에에엥]

튜토가 개선됬다곤해도
디테일한 전투는 결국 본인이 파악해야하는건 그대로라는건 아쉽긴하죠.
지금 유게에도 소소한 전투팁 올리면 그런게있었어?! 라는 분들이 보이는거 보면 ㅋㅋ

[발빠진 쥐🐁]

똥 띵 땅 ! 티팅! (진동 폭발)

[벼루기]

소리 진짜 찰지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