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 아이폰은 기본 달력+구글캘린더 연동, 태블릿은 구글캘린더
할일목록: 아이폰은 미리알림, 태블릿은 구글 tasks를 이용. 연동되면 좋겠지만 연동이 안 되서 걍 씀. 해봐야 당장 할 일 정도로만 적어놔서 괜춘
이어폰: 에어팟 사용. 일일이 페어링하는게 귀찮지만 걍 씀. 나중에 멀티포인트되는거 사면 좋을듯한데 당장 살 생각 없음.
메모앱: upnote 사용중. 유료결제 1회로 평생쓰기 가능
사용 시나리오를 적는다면?
1. 아이폰으로 트릭컬 자동플레이상태에서 방치, 태블릿으로 유튜브나 유게함.
2. 태블릿에서 유튜브 영상받고 길거리에서 들으면서 감. 와이파이가 잘 되는 곳에 계속있다면 바로 시청하고
3. 할일목록에 당장 할일 적고 타이머(타임타이머가 좋더라)키고 함. 타이머와 할일목록을 띄우는건 때에 따라서 다름.
참고로 밖에 나갈때는 8인치 태블릿조차 번거로워서 구형 안드폰을 전화 안 되는 세컨폰으로 굴림. 뭐 태블릿을 대체한다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