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튜너의 사이즈는 195(폭)×60(두께)×130(넓이) mm.크기는 거의 닌텐도 DS와 같고, 약간 두꺼운 느낌입니다.
닌텐도 DS나 게임보이 어드밴스와 결합함으로서, TV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주변기기이며, GBA 카트리지 삽입구에 TV튜너에서 나와 있는 삽입구를 결합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TV튜너 본체 정면에는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어 좌측면에 볼륨과 안테나, 우측면에는 AV입력 단자와 이어 폰 단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TV튜너는 스테레오 방송에 대응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스피커나 이어 폰 단자에 접속했을 때에 출력되는 음성은 모노입니다.
덧붙여 음성은 닌텐도 DS본체가 아니고, TV튜너 본체의 스피커 또는 이어폰 단자로부터 출력됩니다.
외부 안테나 입력용의 삽입구는 후면에 있는데, 덧붙여 외부 안테나 입력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부속의 RF코드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사용하게 됩니다. AV입력단자용으로도 전용의 코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TV튜너로 볼 수 있는 것은, 지상 아날로그 방송만이며, 1~12 ch의 VHF대와 13~62의 UHF대의 방송만이 수신 가능합니다.
채널은 십자 키의 좌우로 바꿀 수 있는 것 외에 오토 스캔에 의해서 수신할 수 있는 채널을 찾아 할당할 수도 있습니다. 오토 스캔에 걸리는 시간은, 수신할 수 있는 채널수나 전파 상태에 의해도 바뀐다고 생각하지만, 시험한 곳에서는 40초 정도가 걸렸습니다.
또한 서치에 의한 채널의 할당이지만, 서치 이전의 보통 상태로 TV를 보고 있을 때는 「1 ch」, 「2 ch」과 같이 우측상단에 채널명이 표시되므로, 어느 채널을 보고 있는지 알기 쉽지만, 서치 후에는 할당할 수 있었던 번호(예를 들어 「1」, 「2」등)가 표시될 뿐이므로, 어느 채널을 보고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TV나 DVD 레코더의 기능에 있는것처럼 설정된 채널명 자체를 표시할 수 없었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TV의 수신 상태는 맨션이나 철근 콘크리트에 둘러싸인 옥내에서는 내장의 로드 안테나로 수신하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집안에서는 RF단자에 접속해 시청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옥외에서 자체 안테나로 수신할 경우 양호한 편 입니다.
그러나 DS자체 화소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자막을 볼적에는 식별력이 떨어집니다.
TV튜너로 사용하는 배터리는 AAA형 건전지 6개 입니다.
TV튜너를 사용한 감상이라고 하면 닌텐도 DS를 이용해 실외에서도 부담없이 TV를 볼 수 있는 것은 기쁘지만, 역시 신경이 쓰이는 것은 중량입니다. 닌텐도 DS의 무게가 약 275그램, TV튜너가 약 260그램, 이것에 건전지 6개의 중량이 더해지므로 상당한 무게가 됩니다.
또 컴팩트하기는 하지만, 닌텐도 DS와 결합시키면 크기도 엄청난지라, 가방에 넣을시 상당한 공간을 차지 합니다.
이와 같이 무게 등에 다소의 불만은 있지만, 옥외에서 TV를 볼 수 있는 것 외에 AV입력 단자를 장비하고 있는 것은 매력적 입니다.
게임 화면도 AV 기능을 이용해서 표현이 가능하고, 비디오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그 자리에서 볼 수도 있으므로, 찍은 영상을 상영하고,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또, 어른들의 입장에서 볼적에는 중량이나, 떨어지는 화질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TV가 장착이 안된 승용차로 드라이브를 갔을적에 특히 차가 막힐때는 어린애들에게는 인기가 좋았습니다.
이와 같이 여행등에서 닌텐도 DS를 가지고 다닐 기회가 있다면, TV튜너도 아울러 가져 가면, 즐거움이 더욱 커질지도 모릅니다.
※ 광고적 성향이 있어서 이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닌텐도 DS나 게임보이 어드밴스와 결합함으로서, TV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주변기기이며, GBA 카트리지 삽입구에 TV튜너에서 나와 있는 삽입구를 결합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TV튜너 본체 정면에는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어 좌측면에 볼륨과 안테나, 우측면에는 AV입력 단자와 이어 폰 단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TV튜너는 스테레오 방송에 대응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스피커나 이어 폰 단자에 접속했을 때에 출력되는 음성은 모노입니다.
덧붙여 음성은 닌텐도 DS본체가 아니고, TV튜너 본체의 스피커 또는 이어폰 단자로부터 출력됩니다.
외부 안테나 입력용의 삽입구는 후면에 있는데, 덧붙여 외부 안테나 입력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부속의 RF코드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사용하게 됩니다. AV입력단자용으로도 전용의 코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TV튜너로 볼 수 있는 것은, 지상 아날로그 방송만이며, 1~12 ch의 VHF대와 13~62의 UHF대의 방송만이 수신 가능합니다.
채널은 십자 키의 좌우로 바꿀 수 있는 것 외에 오토 스캔에 의해서 수신할 수 있는 채널을 찾아 할당할 수도 있습니다. 오토 스캔에 걸리는 시간은, 수신할 수 있는 채널수나 전파 상태에 의해도 바뀐다고 생각하지만, 시험한 곳에서는 40초 정도가 걸렸습니다.
또한 서치에 의한 채널의 할당이지만, 서치 이전의 보통 상태로 TV를 보고 있을 때는 「1 ch」, 「2 ch」과 같이 우측상단에 채널명이 표시되므로, 어느 채널을 보고 있는지 알기 쉽지만, 서치 후에는 할당할 수 있었던 번호(예를 들어 「1」, 「2」등)가 표시될 뿐이므로, 어느 채널을 보고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TV나 DVD 레코더의 기능에 있는것처럼 설정된 채널명 자체를 표시할 수 없었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TV의 수신 상태는 맨션이나 철근 콘크리트에 둘러싸인 옥내에서는 내장의 로드 안테나로 수신하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집안에서는 RF단자에 접속해 시청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옥외에서 자체 안테나로 수신할 경우 양호한 편 입니다.
그러나 DS자체 화소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자막을 볼적에는 식별력이 떨어집니다.
TV튜너로 사용하는 배터리는 AAA형 건전지 6개 입니다.
TV튜너를 사용한 감상이라고 하면 닌텐도 DS를 이용해 실외에서도 부담없이 TV를 볼 수 있는 것은 기쁘지만, 역시 신경이 쓰이는 것은 중량입니다. 닌텐도 DS의 무게가 약 275그램, TV튜너가 약 260그램, 이것에 건전지 6개의 중량이 더해지므로 상당한 무게가 됩니다.
또 컴팩트하기는 하지만, 닌텐도 DS와 결합시키면 크기도 엄청난지라, 가방에 넣을시 상당한 공간을 차지 합니다.
이와 같이 무게 등에 다소의 불만은 있지만, 옥외에서 TV를 볼 수 있는 것 외에 AV입력 단자를 장비하고 있는 것은 매력적 입니다.
게임 화면도 AV 기능을 이용해서 표현이 가능하고, 비디오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그 자리에서 볼 수도 있으므로, 찍은 영상을 상영하고,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또, 어른들의 입장에서 볼적에는 중량이나, 떨어지는 화질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TV가 장착이 안된 승용차로 드라이브를 갔을적에 특히 차가 막힐때는 어린애들에게는 인기가 좋았습니다.
이와 같이 여행등에서 닌텐도 DS를 가지고 다닐 기회가 있다면, TV튜너도 아울러 가져 가면, 즐거움이 더욱 커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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