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프로기어의 폭풍 - 솔로 엔딩 -

[블랙하트]

想い出のオルゴ-ル(추억의 오르골) (CPS2 Ver.)

想い出のオルゴ-ル(추억의 오르골) (ORIGINAL Ver.)

- '링 솔로 엔딩' -





10년이 지났다...





평화가 돌아왔고 새로운 발명품들은 이제 모두를 위해 좋은일에 쓰이고 있다.





난 정부 공군의 조종사 로서,





연구팀의 일원이 되어 초음속에 도전중이다...





- '볼트 솔로 엔딩' -





전쟁이 끝나고 10년이 흘렀다.





나는 학교를 졸업한뒤, 내 아버지처럼 정치가가 되기위해 공부하고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전쟁이 없는 세상이다...





- '체인 솔로 엔딩' -





체인은 사진작가가 되었고, 전세계를 여행하고 있다.





내가 듣기로 그녀는 야생 코끼리의 사진으로 콘테스트에서 호평을 받고 유명해 졌다고 한다...





- '네일 솔로 엔딩' -





공주 신분을 잃고, 그녀는 이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그녀 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하리라 여긴다...





- '리벳 솔로 엔딩' -





리벳은 대령의 아이들을 낳았다.





그녀는 결코 명성이나 영광을 바라지 않았고, 두 쌍둥이와 개와 함께 살았고,





그뒤로 쭉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 솔로 엔딩 공통으로 마지막에 나오는 에필로그 -





우리는 언제까지나 우리들자신에게 진실할수 있을까?



영원만이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에게 기회는 주어져 있다.

[미미큐77™]

이건 무슨 게임..?

[철인병28호]

몇몇은 커플보다 솔로 엔딩이 더 나아보이는구나 ㅜㅜ

[무희]

진짜 엔딩을 보고 싶었지만 형편없는 실력 때문에 손가락만 빨았던 작품인데 블랙하트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진짜 몇몇 캐릭들은 솔로엔딩이 더 행복해보이네요

[leebhrw]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싶었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추천 하나 박고 갑니다.)

[발두르의힘]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것이 다 풀렸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연근조림]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프로기어는 어려워서 안올리줄 알았는데 근성으로 올리다니... 정말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