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네요.... 플레이 시간이 대략 22시간 정도 걸린듯 합니다.
1,2,3,4 편을 모두 일판으로 클리어 하고 1편 한글판까지 모두 클리어 했었는데
기적의 가면까지 클리어 하고 나니 뿌듯 합니다.
역시나 3D를 얘기 안할수 없지요... 눈아플정도는 아닌 가벼운 느낌으로 입체 효과가
아주 적절했다 생각합니다.
퍼즐난이도도 무난했고 나름 참신했던것들도 많았습니다.
단점은.. 중간 던전모드가 살짝 지루했고 결말이 대략 예상 되었으며 전체적인 스토리가
질질 끌린 감이 없지않네요... 마지막 엔딩은 맘에 들지만 1,2,3편 엔딩 만큼의 강렬함은
4편도 5편도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역시 저에게 있어 최고의 레이튼은 3편 > 2편 > 1편 인거 같네요.
이제 나머지 15개의 퍼즐을 풀어야 하는데....
도대체 토끼는 어떻게 하는건지 도통 감을 못잡겠네요.... 연구를 많이 해야 할듯...
이상 기적의 가면 클리어 소감이었습니다.
1,2,3,4 편을 모두 일판으로 클리어 하고 1편 한글판까지 모두 클리어 했었는데
기적의 가면까지 클리어 하고 나니 뿌듯 합니다.
역시나 3D를 얘기 안할수 없지요... 눈아플정도는 아닌 가벼운 느낌으로 입체 효과가
아주 적절했다 생각합니다.
퍼즐난이도도 무난했고 나름 참신했던것들도 많았습니다.
단점은.. 중간 던전모드가 살짝 지루했고 결말이 대략 예상 되었으며 전체적인 스토리가
질질 끌린 감이 없지않네요... 마지막 엔딩은 맘에 들지만 1,2,3편 엔딩 만큼의 강렬함은
4편도 5편도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역시 저에게 있어 최고의 레이튼은 3편 > 2편 > 1편 인거 같네요.
이제 나머지 15개의 퍼즐을 풀어야 하는데....
도대체 토끼는 어떻게 하는건지 도통 감을 못잡겠네요.... 연구를 많이 해야 할듯...
이상 기적의 가면 클리어 소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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