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캐릭터 육성이 자유로운편
뽑기나 이벤트로 1성을 뽑아도 6성까지 게임 내 아이템으로 등급을 올릴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나왔는데 등급이 낮아도 마음껏 키울 수 있다
다만 6성에서 7성까지 가기 위해서는 S비너스 조각이 7개 필요한데
이는 출석이벤트로 잘 주는 편이다
2. 이벤트 보상
게임내에서 지속적으로 이벤트 리그를 개최하는데 이벤트 등급 컷이 매우 낮아
조금만 플레이 해도 보상 선수와 비너스 하트를 얻기 쉽다
3. 간편한 플레이
직접 선수들 커맨드를 누르는 매뉴얼이 귀찮다면
오토모드로 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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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비비드 보드 난이도
캐릭터를 7성으로 만들기 위한 재료는 비비드 보드가 아니여도 얻을 수 있지만
추가 스텟과 포지션 변경을 얻기 위해선 꼭 거쳐야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출석 보상만으론 비비드 포인트를 채우기엔 인내심이 요구된다
2. 의상의 중요성
둘 다 태생 5성이지만 하야미 츠바사의 경우6성까지 올려서 스텟 상한값을 올렸다
하지만 5성 의상을 입은 쿠마다 미키의 최종 스텟이 더 높거나 비슷함을 알 수 있다
스테미너 | 슛 | 드리블 | 패스 | 디펜스 | |
하야미 츠바사 (6성) | 597 | 775 | 556 | 544 | 715 |
쿠마다 미키 (5성) | 843 | 543 | 593 | 530 | 526 |
3. 부가 서비스는 오직 유료로만
VIP특전으로 캐릭터들에게 경험치를 주고 훈련 패널을 가져오는 원정이나
상점의 아이템 갱신을 시키는 기능들이 있으나 이는 오직 유료구매 누적 금액으로만 올릴 수 있다
이런 점들로 캐릭터를 모으고 육성하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과금 없이도 할만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