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일단 무츠바쵸로 얼음로비안 데리고 내려온 UTS
공포의대왕의 얼음은 열로도 안녹고 유디아스의 눈에서빔도 소용없슴
이대로 놔두면 지구까지 얼음이 되니까 쓰러트려야함
유우나는 자기 회사로 돌아가서 [어디서 본것같은 발명품들]에 둘러쌓여서 기계 만지는 누군가의 등을 향해
공포의 대왕을 쓰러트릴 카드 만들어달라고 닥달
[빨간 가디건]을 입은 그 사람은 어깨를 으쓱하며 대답
근데 다음 대전시간이 됐다고 세츠리가 에스컬레이터 내려옴
아직 무츠바공장에서 그 카드 준비중이라
지붕 뛰어다닐 수 있는 냥데스터가 가져오기로 하고 나머지는 일단 공포의 대왕에게
모케이다(이하 킹룡)는 프라모 말만 하면 말이 빨라지는 오따꾸캐릭
킹룡이 만든 모형에 감탄하는 유히랑
웨더링이 그저 더러워진거라고 생각하는 마냐랑
와! 우주전함 축소하다니 갱장한 기술력! 이라는 유디아스
킹룡쟝은 레벨만큼 공뻥하는 카드로 위협
마냐는 상대보다 라이프 적을때 1000회복+1000공뻥으로 대응
이번에 연기한건 깔끔의 신동 디안캐트
부잣집 히키코모리 아들내미의 콜렉션을 전부 버리고 사회복귀를 돕는다는 내용
줄거리를 듣고 절망하는 유히엿다
아무튼 마냐가 이겼는데
루그는 졌으니까 상자 보여줘서 킹룡 얼려버림
유히가 킹룡하고 마음맞아서 같이 만화책 보고싶었다고 우니까
만화를 키워드로 마침내 유디아스가 루그의 정체를 떠올림
우주 콜로세움에서 잔뜩 경품으로 받았던 만화책 [우주씨]
의 저자였던것이다
한편 [빨간가디건]하고 공장에서 카드 마무리하는 아사카 작업복이 귀여웟서
그리고 카드 배달하다 런던에게 걸린 냥데스터의 운명은
다음화, 더☆냥데스터
결국 만화가로 성공했군요
근데 저 만화 확실히 연재기간 아찔하게 긴걸로 아는데
선생님 춘추가어떻게되십니까
(IP보기클릭)61.79.***.***
냥데스타 인간체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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