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고민하다
트레일은 좀 저렴해보이고
오션은 장난감 같이 보여서
알파인으로 구매했습니다.
박스가..
아이폰 15 박스 보다 엄청 더 큽니다...!
개봉전.
이 라벨을 뜯는순간..
이것은 중고이며, 미개봉으로 판매할 수 없습니다.
아이폰과 다르게 두꺼운 설명서가 있네요..
애플 제품에 책 설명서라니..
적응이 안됩니다!
물론, 하나도 읽진 않을겁니다.
심.플.
알파인 루프 스트랩..
애플워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 스트랩을..
다이소에서 3000원에 샀다고 해도
솔직히 믿을거 같지만,
직접 만져보며 재질이나 마감처리를 확인하면
분명 생각이 바뀌긴 할겁니다.
액정크기가.. 정말 크네요..
혹시 아이폰 15 프로 맥스를 가지고 있다면
뒷면을 보세요.
애플워치 울트라2 액정 크기가..
딱 저 카메라 전체 크기와 거의 흡사합니다.
뒷판.
아이폰 15 프로 맥스로 충전중인
애플워치 울트라2!
구매할때 직원분이
개봉하면 두시간 정도 충전 후 사용하라길래
배터리가 완전 바닥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집에와서 켜보니 애플워치 배터리가 90% 가까이 있네요...?
초기 설정중..
계속 설정중..
애플워치의 꽃..
건강 설정!
애플워치는
이 기능 때문에 구입하는거라 배웠습니다.
설정 완료.
애플워치9만 계속 알아보다가
울트라2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었는데
요 바탕화면이 정말 좋더군요.
나침반부터, 수심, 고도 등등..
실시간으로 계속 보여주고 있는게 신기합니다 ~
아, 그리고 화면 최대 밝기가..
'꼭 이렇게 까지 밝게 만들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엄청 밝네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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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0.17 08: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