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타입문 세계관이 조금씩 외계인 비중이 높아지네요.

[콜로캐리어]

페이트 엑스트라 시리즈는 이미 달부터 시작하다가 엑스텔라에서 벨버 설정으로 외계인들이 등판했고.

특히 이번 페그오 경우에는 이문대를 만든 녀석이 외계신인  것을 보면..

큰 틀에서 보면 결국 외계인과의 전쟁이기도 하네요.

외계인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우주로 진출하고 있는 듯 하네요.

[포토니아 테론]

강철대지 : 불렀어?

[캉각스]

나스 초기작인 note부터 이성인의 침공이니까요

[psydriver]

그리스 쪽 신들은 대놓고 미케네 제국으로 만들어 버린지라 점점 더 비중이 커질
듯 하죠.

[스쿨링]

최대한 세계관을 넓히려는 의도가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요

[루리웹-2705960350]

강철의 대지 때부터 이미 외계의 존재들이 나왔고, 갈수록 "지구라는 요람은 언젠가는 망하니 인류가 더 살고 싶다면 지구를 떠나 우주로 나아가야한다"는 메시지가 조금씩 던져지는 판이니 이는 필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