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부 잘 하는 사람들 x보기 시러서 !~
2. 전자 경비 다니면서 진급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냥 . 폴리텍 대학가서 기술 배우면서
형 한테 의지 안하면서 홀로서기 하고 싶습니다!~
모 빚도 있지만 ....
현재는 부모님 밑에서 밥 배달 하고 있습니다 ^^;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닌텐도스위치매니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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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2.07 (18: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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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부 잘 하는 사람들 x보기 시러서 !~
2. 전자 경비 다니면서 진급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냥 . 폴리텍 대학가서 기술 배우면서
형 한테 의지 안하면서 홀로서기 하고 싶습니다!~
모 빚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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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글들 읽어봤어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같은 나이라 조언 드릴게요..나이37에 수능 다시치고 대학가서 4년 있음 42살이예요 의대 갈건가요??의대 갈게 아니면 4년제 가봐야 또 똑같은글 쓸거예요 지금 이딴 글 쓸시간에 밖에나가 제대로 된 일자리 구하세요 그게 그나마 현실에 가까울 겁니다. 망상에서 슬슬 나오새요 자신만 더 비참해질거예요 저도 망상에 오지게 빠져 있다 제가 망상을 하고 있었다라고 알게 되었고 그당시 꿈꾸던 망상을 이제야 쫒아가기 시작했어요. 일자리 부터 제대로 구하고 그다음 수능을 쳐서 야간을 다니든 회사를 다니든 맘대로 하세요 자꾸 커뮤에서 누군가에게 인생을 설계해 달라 하지말고 자신이 설계하세요
(IP보기클릭)121.171.***.***
이젠 주 2회 꼴로 발작이네 ㅋㅋㅋ
(IP보기클릭)49.172.***.***
형님..지금 형님에게는 큰 불만이실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입장에서 형님의 경쟁력 떨어지는 부분은 이젠 학력이 아니라 나이입니다.....올해 37이시면 공부 1~2년 한다 쳐도 38~39이시면... 솔직히 사람 뽑아쓰는 기업이나 회사입장에서 동일한 학력 조건이라고 했을때 25살 뽑고싶을까요, 40살 뽑고싶을까요... 답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힘든 것들 마음의 위안 얻어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IP보기클릭)211.241.***.***
이분도 참 큰일이야..
(IP보기클릭)113.43.***.***
부모님이 식당하시면 그냥 그거 물려받으십쇼. 전 학력 높지만 남은 건 취업에 도움도 안 되는 학위와 나이 서른 넘도록 넘치는 공백기간(대학원)뿐입니다. 지금도 그냥 사는 거 포기하는 게 빠르고 덜 고통스럽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경비회사 다니셨으면 저처럼 이력서 새하얀 인간보다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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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글들 읽어봤어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같은 나이라 조언 드릴게요..나이37에 수능 다시치고 대학가서 4년 있음 42살이예요 의대 갈건가요??의대 갈게 아니면 4년제 가봐야 또 똑같은글 쓸거예요 지금 이딴 글 쓸시간에 밖에나가 제대로 된 일자리 구하세요 그게 그나마 현실에 가까울 겁니다. 망상에서 슬슬 나오새요 자신만 더 비참해질거예요 저도 망상에 오지게 빠져 있다 제가 망상을 하고 있었다라고 알게 되었고 그당시 꿈꾸던 망상을 이제야 쫒아가기 시작했어요. 일자리 부터 제대로 구하고 그다음 수능을 쳐서 야간을 다니든 회사를 다니든 맘대로 하세요 자꾸 커뮤에서 누군가에게 인생을 설계해 달라 하지말고 자신이 설계하세요
(IP보기클릭)14.52.***.***
이 말이 맞음 === 의대 갈게 아니면 4년제 가봐야 또 똑같은글 쓸거예요 === ㄴ의대 아니면 원위치임. 의대 아니면 어딜가도 은퇴나이 되서 다시 수능침 | 23.12.07 19:54 | |
(IP보기클릭)1.240.***.***
네 알겠습니다. | 23.12.08 1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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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72.***.***
형님..지금 형님에게는 큰 불만이실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입장에서 형님의 경쟁력 떨어지는 부분은 이젠 학력이 아니라 나이입니다.....올해 37이시면 공부 1~2년 한다 쳐도 38~39이시면... 솔직히 사람 뽑아쓰는 기업이나 회사입장에서 동일한 학력 조건이라고 했을때 25살 뽑고싶을까요, 40살 뽑고싶을까요... 답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힘든 것들 마음의 위안 얻어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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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주 2회 꼴로 발작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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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인터넷 이지만 상호 존중 하면서 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23.12.08 16:06 | |
(IP보기클릭)175.123.***.***
존중 받을짓이나 하고 그런말 하시죠 ㅠ.ㅠ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이라 막말하는게 아니고 난 실제로 만나서도 따끔한 조언 해줄수있음! 님은 그정도로 진짜 답답해 보여요~! | 23.12.09 18:24 | |
(IP보기클릭)211.234.***.***
님의 글을 계속 보는 우리는 존중 안하시나요 | 23.12.19 14:45 | |
(IP보기클릭)1.240.***.***
더이상 글 안쓴다고 했습니다. 고민게시판에 .. 더이상 태클걸지 마세용;; | 23.12.19 2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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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참 큰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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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하겠습니다!~ | 23.12.08 1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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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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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식당하시면 그냥 그거 물려받으십쇼. 전 학력 높지만 남은 건 취업에 도움도 안 되는 학위와 나이 서른 넘도록 넘치는 공백기간(대학원)뿐입니다. 지금도 그냥 사는 거 포기하는 게 빠르고 덜 고통스럽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경비회사 다니셨으면 저처럼 이력서 새하얀 인간보다 낫네요.
(IP보기클릭)1.240.***.***
사업체는 형꺼 입니다 ^^; | 23.12.08 16:07 | |
(IP보기클릭)112.168.***.***
(IP보기클릭)1.240.***.***
꼭 실천 하겠습니다!~ | 23.12.08 16:08 | |
(IP보기클릭)210.221.***.***
(IP보기클릭)124.154.***.***
(IP보기클릭)110.11.***.***
(IP보기클릭)1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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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저는 인생의 조언 을 듣고자 올린 글 입니다!~ | 23.12.08 16:03 | |
(IP보기클릭)221.147.***.***
(IP보기클릭)1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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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74.14.***.***
(IP보기클릭)183.106.***.***
(IP보기클릭)210.178.***.***
(IP보기클릭)1.240.***.***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네용 !~ | 23.12.08 16:08 | |
(IP보기클릭)175.123.***.***
면허는 있긴하세요? | 23.12.09 18:25 | |
(IP보기클릭)220.117.***.***
(IP보기클릭)1.240.***.***
제가 무슨 잘 못 이라도 했나요 ? | 23.12.08 16:09 | |
(IP보기클릭)121.190.***.***
(IP보기클릭)61.98.***.***
(IP보기클릭)210.101.***.***
(IP보기클릭)1.240.***.***
(IP보기클릭)220.87.***.***
금붕어 지능이냐 그소리만 열번넘게 들었는데 | 23.12.08 21:29 | |
(IP보기클릭)1.240.***.***
이번에 약속 안 지키면 스스로 떠나겠습니다!~ | 23.12.08 21:47 | |
(IP보기클릭)220.87.***.***
응 그소리도 몇번을 들었어 쓰레기야 너한테만 관대하지? | 23.12.08 21:54 | |
(IP보기클릭)1.240.***.***
매너좀 지키세용 ^^ | 23.12.08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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