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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꿈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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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8.***.***

BEST
댓글 달아드리면 흠 치료하시는 동안 죽.고싶다 괴롭다 , 사는게 힘들고 무섭다, 등등 입으로 안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고 제가 꿈을 꾸고 한 1년 뒤 에 엄마께 겪은 얘기를 말하니 엄마가 하는 말이 " 그때 사실로 하루에 몇 번씩 자살 충동 느꼈다" "이대로 그냥 자다가 조용히 죽었으면 좋겠다" 등등 하루에 몇 번씩 생각했다 하네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뜬금없이 자살 생각이 싹 사라지고 "다시 일어나자" 생각이 머릿속에 스치듯 따올랐다 하네요 그날이 일치 한지 아닌지는 저도 모르지만 확실한게 갑자기 생각이 달라진건 맞아요.^^
23.06.27 13:49

(IP보기클릭)123.142.***.***

BEST
신기하네요? 어머니는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을 까요?
23.06.26 13:48

(IP보기클릭)175.209.***.***

BEST
어머니께서 쾌차하셔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아마 글쓴이님이 어머니를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마음이 영혼을 통해 전달된 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두 번째 꿈 이야기도 풀어주실 수 있나요? 글을 너무 재밌게 잘 쓰셔서 그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23.07.02 02:07

(IP보기클릭)223.38.***.***

BEST
정말정말 효도하셨습니다...ㅠ 오래도록 가족분들 행복하시길 바래요
23.07.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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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어머니는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을 까요?
23.06.26 13:48

(IP보기클릭)61.78.***.***

BEST 쭌썩아빠
댓글 달아드리면 흠 치료하시는 동안 죽.고싶다 괴롭다 , 사는게 힘들고 무섭다, 등등 입으로 안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고 제가 꿈을 꾸고 한 1년 뒤 에 엄마께 겪은 얘기를 말하니 엄마가 하는 말이 " 그때 사실로 하루에 몇 번씩 자살 충동 느꼈다" "이대로 그냥 자다가 조용히 죽었으면 좋겠다" 등등 하루에 몇 번씩 생각했다 하네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뜬금없이 자살 생각이 싹 사라지고 "다시 일어나자" 생각이 머릿속에 스치듯 따올랐다 하네요 그날이 일치 한지 아닌지는 저도 모르지만 확실한게 갑자기 생각이 달라진건 맞아요.^^ | 23.06.27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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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효도하셨습니다...ㅠ 오래도록 가족분들 행복하시길 바래요
23.07.01 00:08

(IP보기클릭)1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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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쾌차하셔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아마 글쓴이님이 어머니를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마음이 영혼을 통해 전달된 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두 번째 꿈 이야기도 풀어주실 수 있나요? 글을 너무 재밌게 잘 쓰셔서 그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23.07.0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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