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말딸) [스포 약간] 극장판 부문별 간단 후기

[토오루P]

포켓 : 예상보다 귀요미임

타키온 : 예상보다 미친X임

카페 : 예상보다 공기임

단츠, 후지 : 예상보다 자주 나옴

예상 외의 등장인물들 많음 (팀 카시모토, RTTT의 탑로드 트레이너 외 기타 등등)

레이스 연출 그저 GOAT, 극장판 답게 여태 나온 것들과는 비교를 불허

특히 사운드 좋은 곳에서 보니까 두두두두두 하는 발소리 5짐

스토리는 딱 뽕맛에 지장없을 정도

카페의 분량 실종 그리고 포켓의 급격한 좌절 등 분량 문제나 실제 역사에 맞추기 위해 조금 오락가락하는 부분은 있으나 신경쓰이진 않을 정도

다만 카페 분량은 확실히 아쉬움, 아니 킷카상을 그렇게?

그리고 오페라 오는 말 그대로 그냥 막보스

딱히 비중이 크진 않음

여튼 확실히 개인적으로는 뽕차오르고 좋았음

6만엔을 녹여버릴 정도로 말이지.....

CD 사겠다고 애니메이트 왔다가 더 녹았네

아 그리고 극장에서 파는 거랑 애니메이트에서 파는 게 겹치는 게 거의 없는 듯

[키타자와 시호]

나는 굿즈는 그냥 그래서 팝콘이랑 설정집만 지름ㅋㅋ

[토오루P]

본인은 팝콘 수건 부채 빼곤 거의 다 지른 듯 ㅋㅋㅋㅋㅋ

[블랙테이오]

2주차특전보고 또가야하나

[-MadHatter]

타키온 나와서 좋긴했는데 게임보다 너무 광년이로 그려놔서 불만임...

[토오루P]

ㄹㅇ 하는 언행 자체는 크게 다르진 않긴 한데
얼굴을 너무 미친자 같이 그려놓으니 너무 정줄 나간 애 같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