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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학급 붕괴 원인은 SNS"…미국 200개 교육청, 틱톡 등에 집단 소송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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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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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만한 문제긴하죠 단순히 게임이나 만화처럼 사회의 적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실제로 유해한 행동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단순히 괴롭힘이나 챌린지같은 영상들도 문제지만 이를 활용한 불법정보를 원치않게 접할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다는것 입니다. 단순히 그냥 둘러보기만 해도 정보가 나에게 제공되기때문이지요.
23.07.24 01:50

(IP보기클릭)14.10.***.***

BEST

틱톡 레전드 ㅋㅋ
23.07.24 01:11

(IP보기클릭)1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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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인터넷 파급력이 너무 커지다 보니, 예전같으면 음지에서 묻혔을 사건들이 전국에 퍼지는게 그거 아닐까 함. 남중, 남고 나왔는데, 신입 여교사들 새로 오면 1년차에는 전부 성희롱으로 우울증 걸려서 병가내는게 일상이었음. 그 중에 미인 여교사 한 분이 버틴건 그 남자친구가 체대를 나와서 팔뚝이 어지간한 남자 허리만해서 못 건드려서 잘 다닌거였고... 이런거 보면 어느정도 공포에 의한 교권이 필요하긴 함. 물론 옛날처럼 개 패듯이 패는 폭력이 아닌, 벌점, 잘못된 행동에 대한 패널티가 부여되면서 스스로 자중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해야한다는거지... 안그러면 언제든 지난 번 처럼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교사를 폭행해서 병원에 보내버리고, 민사로 고소하는 상황이 재발할 수 밖에 없지.
23.07.24 02:31

(IP보기클릭)121.156.***.***

BEST
아니... 오펜하이머가 3시간 짜리 영화라고 길다고 유명하잖음? 그거 "이 오펜하이머 영화는 너무 너무 길다"고 영화보는 중에 짧은 틱톡 바이럴 영상 틀어놓고 다른 핸드폰으로 트위터로 올린거임. 진짜 쌍/또/라/이 같음.
23.07.24 07:14

(IP보기클릭)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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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SNS라고 지칭한거죠
23.07.24 02:24

(IP보기클릭)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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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레전드 ㅋㅋ
23.07.24 01:11

(IP보기클릭)121.156.***.***

죄수자
진짜 이 관종.... | 23.07.24 02:20 | | |

(IP보기클릭)223.39.***.***

PTLimA
대놓고 영화관에서 영화상영하는 거 도촬하는거임? | 23.07.24 06:19 | | |

(IP보기클릭)121.156.***.***

BEST
사씨남바위
아니... 오펜하이머가 3시간 짜리 영화라고 길다고 유명하잖음? 그거 "이 오펜하이머 영화는 너무 너무 길다"고 영화보는 중에 짧은 틱톡 바이럴 영상 틀어놓고 다른 핸드폰으로 트위터로 올린거임. 진짜 쌍/또/라/이 같음. | 23.07.24 07:14 | | |

(IP보기클릭)118.219.***.***

일단 교육청이 200개나 있는게 놀랍네요. 어쨌든 저런 논리가 통하면 SNS 말고 다른 모든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지? 게임 때문이다, 드라마 때문이다 라는 식으로.
23.07.24 01:22

(IP보기클릭)119.207.***.***

Zmodantq
주 하나가 한국보다 큰동네니까 가능한 숫자! | 23.07.24 08:50 | | |

(IP보기클릭)121.164.***.***

무너진 공교육의 좋은 핑계거리를 찾았나보네
23.07.24 01:48

(IP보기클릭)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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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만한 문제긴하죠 단순히 게임이나 만화처럼 사회의 적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실제로 유해한 행동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단순히 괴롭힘이나 챌린지같은 영상들도 문제지만 이를 활용한 불법정보를 원치않게 접할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다는것 입니다. 단순히 그냥 둘러보기만 해도 정보가 나에게 제공되기때문이지요.
23.07.24 01:50

(IP보기클릭)121.156.***.***

메이룬스 데이건
근데 과연 틱톡이 없었으면 저 짓을 안했을까? 하면 그건 아니라는게. 틱톡 나오기 전에도 인스타 챌린지랑 유투브 바이럴이 유행했고, 10대들 (미국인 기준) 사이에서 스냅챗으로 알몸샷 공유 같은걸로 시끄러웠음. 그냥 공교육이 박살 나니까 사람들의 교양 수준이 떨어지고 해야할 것, 하지 말아야 할것 구분 못하고 짧은 쾌락과 관심, 돈을 쫓아서 틱톡 챌린지 하는거지... | 23.07.24 02:23 | | |

(IP보기클릭)118.40.***.***

BEST
PTLimA
그래서 SNS라고 지칭한거죠 | 23.07.24 02:24 | | |

(IP보기클릭)121.156.***.***

BEST
메이룬스 데이건
아무래도 인터넷 파급력이 너무 커지다 보니, 예전같으면 음지에서 묻혔을 사건들이 전국에 퍼지는게 그거 아닐까 함. 남중, 남고 나왔는데, 신입 여교사들 새로 오면 1년차에는 전부 성희롱으로 우울증 걸려서 병가내는게 일상이었음. 그 중에 미인 여교사 한 분이 버틴건 그 남자친구가 체대를 나와서 팔뚝이 어지간한 남자 허리만해서 못 건드려서 잘 다닌거였고... 이런거 보면 어느정도 공포에 의한 교권이 필요하긴 함. 물론 옛날처럼 개 패듯이 패는 폭력이 아닌, 벌점, 잘못된 행동에 대한 패널티가 부여되면서 스스로 자중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해야한다는거지... 안그러면 언제든 지난 번 처럼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교사를 폭행해서 병원에 보내버리고, 민사로 고소하는 상황이 재발할 수 밖에 없지. | 23.07.24 02:31 | | |

(IP보기클릭)118.219.***.***

메이룬스 데이건
설령 유해한 거라고 결론이 나와도 해결책은 무엇인지요. 스마트폰 압수하고 인터넷을 금지 시켜야 하는게 쉬운 일도 아닐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PTLimA 님의 의견에 동조하고 싶네요. | 23.07.24 02:47 | | |

(IP보기클릭)118.40.***.***

Zmodantq
금지한다고 해서 막아질 문제는 아니죠 아시겠지만 어차피 할 사람은 하니까요. 단순히 책임전가에 머무는것이 아닌 실제로 관련된 규제가 필요하긴합니다. 뉴스는 미국의 경우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아이 성인 가릴 것 없이 자극적인(도박, 폭력, 약물) 영상을 접하게 될 확률이 높으니 그 불특정 다수에게 마구잡이로 유포되는 불법정보들을 막아낼 방법이 필요하지요. 당장 뉴스만봐도 약물은 요새 너무 흔하고, 군대에서 사설 또토 하는 하사 이야기도 뉴스로 나오듯이 너무 무분별하게 정보가 퍼집니다. 거기에 가짜뉴스는 또 어떻구요. 대부분의 가짜뉴스는 SNS를 통해 퍼집니다. 단순 연예인에 관한 소문부터 정치적 문제까지. 이런걸 단순히 게임이나 만화처럼 새로운것에 대한 반발심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금지하자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새로운 대안이 나올테니까요. 사전검열을 하자는 뜻도 아닙니다. 우린 너무나 나쁜 사례를 알고 있죠. 빠른 사후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것 입니다. 경찰이 앉아서 컴퓨터나 두드리고 있다고 욕먹지만 그래도 여전히 인력의 문제인지 시스템 문제인지 방치가 너무나 오래 유지된다는게 문제라고봅니다. | 23.07.24 03:12 | | |

(IP보기클릭)39.7.***.***

PTLimA
말한대로 핵심은 개인에게 책임과 권력을 떠넘기는 체벌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시스템에 대한 대응과 공포가 필요함 ㅇㅇ 당연히 갱생에 대한 대책과 지원도 쌍으로 필수가 되어야하고 ㅇㅇ 뭔 야만인도 아니고 체벌 회귀 어쩌고는 ㅋㅋ 그냥 머리아프고 생각하기 싫으니 그러는거지 그 주장 하는사람은 학생 어쩌고 전에 본인부터 자아성찰을 해야함 | 23.07.24 06:58 | | |

(IP보기클릭)110.9.***.***

내가 이젠 나이 먹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저건 울나라에서 게임 까던것처럼 근거없는 소리같이 느껴지진 않네... sns로 관종짓거리로 일부 챌린지 하는거 도가 지나친것 같음... 거기다 수업 시간에 몰래 영상 찍은거 올리는게 교권에 관련되서 너무 딜레마가 큰것 같음
23.07.24 01:55

(IP보기클릭)121.156.***.***

네로네롱
인터넷이 발달하고, 전 세계적으로 저출산이 대세다 보니 애들 인권 > 교사 교권 이 되어서 그런 현상이라고 봄. 나 학창 시절에도 조그만 거울로 여교사 치마밑 보다가 학생주임에게 걸려서 어금니 몇개 나갈 정도로 현장에서 쳐맞고 병원 실려간것도 있고 그랬음. 지금은 지적을 하면 학생과 교사 사이에 민사소송이 일어나니까 교사 입장에서는 미칠 일이지. 그걸 보호해 줘야할 교사노조, 교육부는 국가가 부를 때는 국가의 자식이라면서 사고 터지면 남의 자식임. 군대만 그런게 아니라서. | 23.07.24 02:26 | | |

(IP보기클릭)118.219.***.***

네로네롱
저 SNS들이 사라져도 결국은 다른 커뮤니티에서 관종짓을 하는게 아닐까요. 그러면 결국 최종적으로 미성년자는 인터넷을 하지마라는 결론이 될 것 같은데. | 23.07.24 02:45 | | |

(IP보기클릭)211.208.***.***

네로네롱
유튜브 등도이전에도 마찬가지 였죠. 경쟁자 이미지 망치기 언론여론 로비로 보이네요 | 23.07.24 12:26 | | |

(IP보기클릭)222.239.***.***

네로네롱
나이를 먹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이나 영화, 게임의 경우 '작품을 접하고 따라한다'는 주장이 있을 뿐이지만, SNS의 경우 실제로 관심을 받기 위해 민폐를 저지르고 다니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이전에 미국에서 유행한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뚜껑 열고 핥는 챌린지라던가, 햄버거 알바생이 빵을 밟고 SNS에 사진을 올렸던 사건 등이 있죠. 물론 저런 짓을 하던 사람들은 이전에도 있었는데 SNS가 활성화되면서 양지로 나왔을 뿐인지, 혹은 저들 말대로 진짜로 SNS가 나타난 뒤에 저런 어그로들이 늘어난 건지는 정확한 조사를 해야 알겠지만요. | 23.07.24 18:06 | | |

(IP보기클릭)222.239.***.***

Zmodantq
하지만 커뮤니티와 SNS의 파급력이 다르니까요. SNS를 막으라던가 그런 건 아니지만, 후속조치건 뭐건 모종의 대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 23.07.24 18:08 | | |

(IP보기클릭)58.122.***.***

자꾸 이유를 밖에서 찾을려하니까 해결이 안되는거임. 그런 논리로 따지면 미국 7080 9000에 불량청소년or미성년자 범죄가 없었어야 하는게 맞지. 근데 현실은 미국 최악의 치안 시절 아니였나? sns기업들 ㅈ같은건 둘째치고 만악sns설로 모조리 뭉쳐서 뭍으려는거 진짜 존나 티남.
23.07.24 02:51

(IP보기클릭)221.151.***.***

근데 미국 공교육은 SNS 퍼지기 전부터 붕괴된 상태였는데..
23.07.24 04:00

(IP보기클릭)118.235.***.***

틱톡은 금지하긴 해야함 븅신들만 하는거 같음 보면
23.07.24 06:52

(IP보기클릭)49.172.***.***

사쿠라모리 카오리P
틱톡 릴스 숏츠도.. | 23.07.24 07:59 | | |

(IP보기클릭)223.39.***.***

남탓 ㅋㅋ
23.07.24 08:21

(IP보기클릭)122.43.***.***

얘네 공교육은 스마트폰 나오기도 전에 망해있지 않았었나
23.07.24 09:13

(IP보기클릭)119.197.***.***

게임 때문에 범죄율 올라간다랑 동급인데 이걸 동의하는 사람들은 뭐임
23.07.24 09:58

(IP보기클릭)222.239.***.***

drsony
게임이랑은 좀 다른 게, 게임이랑 범죄율을 엮는 건 그냥 모방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뿐이지만 SNS의 경우 실제로 관심을 모으기 위해 민폐나 자극적인 영상을 올리는 사람이 있죠. 물론 그런 사람은 극소수고, SNS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생겨났다는 건 아니지만 SNS로 인해 그런 혐오 영상들이 확산되는 건 사실이니 모종의 조치 자체는 필요하다. 그런 얘기죠. 동의하는 사람들은. | 23.07.24 18:11 | | |

(IP보기클릭)211.63.***.***

릴스 쇼츠 틱톡은 실제로 뇌 건강에도 악영향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등장하고 있어서 뭔가 조치가 필요하긴 함
23.07.24 10:11

(IP보기클릭)221.144.***.***

그럼 왜또 숏폼만 팸 유튜브랑 뭐가달라서ㅋ 걍 코걸이 귀걸이잖음
23.07.24 10:39

(IP보기클릭)211.104.***.***

크리스코넬
그러나 이번 집단소송에서 원고 측은 "문제가 되는 것은 개별 콘텐츠가 아니라 SNS 기업들이 그런 유해한 콘텐츠를 청소년에게 주입할 수 있는 중독적인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것"이라는 논리로 기업의 책임을 주장할 계획이다. 틱톡이나 페이스북 등 플랫폼 자체의 문제점은 통신품위법 230조가 규정한 면책권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숏폼은 하나의 예시고 SNS에 올라오는 콘텐츠 보다는 SNS 회사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 부분에 대한 소송임. | 23.07.24 11:06 | | |

(IP보기클릭)211.36.***.***

사회문제 게임탓하던건 욕하던것들이 sns는 착한 지적이라고 우기는 내로남불 추하고요ㅎㅎ
23.07.24 11:30

(IP보기클릭)222.239.***.***

Hades545
게임이랑 SNS는 경우가 다름. 게임의 경우 '게임을 모방하는 거다'는 그냥 그 사람들이 하는 주장일 뿐이지만, SNS의 경우 '불건전한 영상들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된다'는 건 일부 사실임. 당연히 검열하고 막으란 소린 아니지만, 모종의 조치는 필요하죠. | 23.07.24 18:13 | | |

(IP보기클릭)211.36.***.***

야생 아르셴
응 그게 내로남불이죠? | 23.08.09 1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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