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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네이버, 베끼기 논란 ‘참여번역Q’ 서비스 접는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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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050 |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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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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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되니까 그만두다니 아직 한국 대기업이 될 자격(?)이 없군. 한국 대기업이 되려면 언플과 고소미 시전이 당연한 것을.....
16.07.08 13:49

(IP보기클릭)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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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는 ‘참여번역Q’ 서비스를 내놓은 네이버 사전팀과 협력 관계에 있었으며, 네이버 사전에 쓰이는 번역 데이터를 판매하고 있었다 기사를 좀읽어보고 댓글을 쓰세요
16.07.08 15:36

(IP보기클릭)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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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디어는 베꼈지만 도용은 아닙니다. 아이디어 주제에 무슨 특허냐 주옥같네
16.07.08 15:44

(IP보기클릭)122.42.***.***

BEST
네이버 김상헌 대표님의 사과문을 보면 네이버는 3년전 상생협약을 만들면서 네이버의 신규서비스가 스타트업의 영역을 침범하는지 검토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었다고 한다. 결국 이건 서로 소통하겠다는 의미인데..왜 이것이 일부에만 적용되고 보편적으로 통용되지 않는건지 모르겠다. 지난 2년간 네이버의 웹소설 검색 결과의 불공정성을 계속해서 제기했다. 실제 만나 호소도 했다. 하지만 한번도 합리적 결과를 듣지 못했다. 그냥 묻히는 거다. 이건좀 아니라고 본다. - 북팔 대표 김형석
16.07.08 14:07

(IP보기클릭)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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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되니까 그만두다니 아직 한국 대기업이 될 자격(?)이 없군. 한국 대기업이 되려면 언플과 고소미 시전이 당연한 것을.....
16.07.08 13:49

(IP보기클릭)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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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김상헌 대표님의 사과문을 보면 네이버는 3년전 상생협약을 만들면서 네이버의 신규서비스가 스타트업의 영역을 침범하는지 검토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었다고 한다. 결국 이건 서로 소통하겠다는 의미인데..왜 이것이 일부에만 적용되고 보편적으로 통용되지 않는건지 모르겠다. 지난 2년간 네이버의 웹소설 검색 결과의 불공정성을 계속해서 제기했다. 실제 만나 호소도 했다. 하지만 한번도 합리적 결과를 듣지 못했다. 그냥 묻히는 거다. 이건좀 아니라고 본다. - 북팔 대표 김형석
16.07.08 14:07

(IP보기클릭)175.209.***.***

북팔에서 문피아 작가 빼올려고 쪽지 보내다가 걸린게 얼마전인데..
16.07.08 14:43

(IP보기클릭)59.187.***.***

이건 기술이라기 보다는 아이디어에 불과하고, 특허같은걸 할 것도 아니지 않나요? 이 정도를 베낀거라 하면, 세상에 안 베낀게 어디 있을지 모르겠네.. 네이버도 통계 기반 번역이라서 이런 데이터 수집이 성능에 엄청 중요한데
16.07.08 15:00

(IP보기클릭)125.140.***.***

Mandelbrot
아이디어 베끼는건 베끼는게 아닌가요? 단순히 일회용 컵에 마시기 좋게 자르는 것도 특허등록 다 되었던 겁니다. | 16.07.08 15:35 | | |

(IP보기클릭)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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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elbrot
플리토는 ‘참여번역Q’ 서비스를 내놓은 네이버 사전팀과 협력 관계에 있었으며, 네이버 사전에 쓰이는 번역 데이터를 판매하고 있었다 기사를 좀읽어보고 댓글을 쓰세요 | 16.07.08 15:36 | | |

(IP보기클릭)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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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elbrot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디어는 베꼈지만 도용은 아닙니다. 아이디어 주제에 무슨 특허냐 주옥같네 | 16.07.08 15:44 | | |

(IP보기클릭)121.144.***.***

Mandelbrot
글을 읽고 싶은대로 읽는 능력을 가지셨네요 | 16.07.08 22:50 |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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