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루미아 520의 판매량이 12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워싱턴DC에서 열린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1200만대의 판매량은 글로벌 모델인 루미아 520과 미국 T-Mobile용 모델인 루미아 521의 판매량을 포함한 수치입니다. 일부 국가용으로 출시된 노키아 525까지 포함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루미아 520의 성공은 놀라운 일은 아닌데, 지난해 판매된 윈도폰의 30%을 루미아 520이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노키아가 구체적인 윈도폰 판매량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루미아 520은 작년 2월 발표된 루미아 씨리즈의 가장 엔트리급 모델로, 곧 후속작인 루미아 530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via GSMArena(http://www.gsmarena.com/nokia_lumia_520_has_reached_over_12_million_activations-news-9029.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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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단독모델로는 lg보다 많이 팔고 있는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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