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라이트는 시즌 플레인에 전용데이터를 제공하는 6,600원(VAT포함) 상품을 대체하여 제공하기 위한 kt 전용 상품으로 제휴사 티빙과의 계약에 따라 별도 판매가 불가합니다.
(2) 유의사항
- 시즌 상품을 대체하는 티빙 라이트와 티빙 베이직 상품은 티빙 베이직/스탠다드/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가 불가합니다.
- 제휴사 티빙의 요청으로 티빙 라이트 제공 콘텐츠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티빙 서비스를 이미 이용하고 있거나 서비스 전환을 원하지 않는 경우 11월 30일까지 다른 요금제로 변경 또는 다른 콘텐츠 옵션(예.밀리의 서재 등)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부가서비스의 경우 상품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단, 상품 해지 또는 요금제 변경 시 재가입이 불가합니다.
- 11월 30일까지 대상 상품을 유지하는 경우는 전환될 서비스(티빙 라이트/티빙 베이직)을 승인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3) 적용시점
- 12월 1일 이후 순차적으로 티빙 이용 권한이 부여되며, 이용권한 부여 시 개별 문자로 공지합니다.
https://inside.kt.com/html/notice/notice_detail.html?page=1&searchCtg=ALL&searchType=&bno=1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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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을 주긴 하는데 시즌보다도 존나 구린걸 주는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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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7677601?c=true#138867511 옆동네에서 문의했는데 위와 같다네요. kt 제휴 전용 요금제라 차액 내고 업그레이드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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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하면서 새로 만든건지 라이트는 처음 들어보고, 티빙/지니 초이스 스폐셜 요금제 이상은 스탠다드 제공인듯 합니다 https://product.kt.com/wDic/productDetail.do?ItemCode=1521 | 22.11.01 1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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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p까지만 지원일듯.. | 22.11.01 1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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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이 720p인데 라이트가 1080p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시즌플레인보다 믹스가 혜택이 더 좋은데 | 22.11.01 1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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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에서 티빙 오리지널 드람, 예능 다 빼고 오리지널 영화만 남겨놓은 것 같네요.얼마나 되나 찾아보니 단 4개군요. | 22.11.01 1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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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실시간TV 제한 같아요 | 22.11.01 1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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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 22.11.01 14: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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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멤버쉽 서비스로 끼어주던 건 데 베이직이랑 차이는 파라마운트 계열 영화, 드라마 다 볼 수 없고 최신 영화나 미국 드라마도 거의 볼 수 없음. 3000원인가 내면 베이직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정도가 차이일 것 같네요. | 22.11.01 1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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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라오바상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7677601?c=true#138867511 옆동네에서 문의했는데 위와 같다네요. kt 제휴 전용 요금제라 차액 내고 업그레이드는 불가 | 22.11.01 1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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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눌레
통신사들 욕심에 CP들이 등 터진거지. 기간 통신망이라는게 나라마다 다 다르니 (완전 민영화인 유럽, 미국은 시골에 고속 인터넷 안들어옴, 중국, 북한 이란 같은 나라는 모든 통신이 기록되고... ㅎㄷㄷ)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겠지만 미국이나 일본이나 통신사가 CP들이랑 계약을 할 때, 우리나라 인터넷 계약할 때 처럼 최대 대역폭을 보장해 주는 형태로 통신사에게 웃돈을 줌 (이 과정에서 CP의 컨텐츠 전송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 통신망 투자를 하니, 망 전체의 속도가 약간 빨라짐). 근데 우리나라 통신3사 이놈들은 기본이 종량제 (사용한 트래픽 량 만큼의 돈을 내라 <- 우리 관공서나 인기없는 사이트들이 갑자기 사용자가 몰리면 트래픽이 소진 됐다고 내려가는거, 이거 거의 우리나라 밖에 없을걸?, 구글에서 뭘 검색해도 우리나라 트래픽 용량 초과 경고창 안뜸) 라서 CP들의 속도를 올리기 위한 그 어떠한 투자도 안함. 얼마전에 질문 게시판에 인터넷 속도가 자기는 500메가 인터넷 쓰는데 해외 트래픽 속도가 반토막 난다는 말 하던데, 이게 그게 원인. 어차피 지네들은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한 번 망 깔면 집토끼들 고혈 빨아먹으면 되는 손쉬운 장사 하니까 속도 올릴 생각은 절대 안하고 QoS 걸어서 트래픽 몰릴것 같다 싶으면 전체 인터넷 속도가 다 같이 느려짐. 게다가 주요 서버들 사이의 고속망이 아니니 우리나라 실제 서비스는 대부분 100 mbps max 속도로 서비스 해서 통신사 캐시서버가 있는 넷플릭스, 구글, 페북을 제외한 (네이버, 카톡은 여기서 제외 되어있을거임. 핑 찍어보면 속도가 구글보다 낮음) 서비스들은 1, 10Gbps 계약 했다더래도 결국 통신망 병목 때문에 100mbps로 쓰는것과 똑같아짐. 이거보면 우리나라 통신사들 망 사용료가 우리나라 IT의 토대를 쑥대밭으로 만든 원인이라는거... | 22.11.01 15: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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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눌레
요약은 통신사 안조지면 티빙 (소유주가 CJ), 웨이브 (MBC, SK꺼) 등 국산 OTT 실적이고 컨텐츠 질이고 절대 안올라감. 현재 통신망 계약이 이렇게 CP에 적대적 (불리한것도 아닌)으로 되어있어서 IT는 해외에서 하는게 나을 정도. | 22.11.01 15: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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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을 주긴 하는데 시즌보다도 존나 구린걸 주는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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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웨이브와 티빙 구독해서 차에서건 폰에서건, PC에서건 실시간 공중파/케이블 채널도 볼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 22.11.01 2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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