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갤럭시·아이폰 최신폰이 0원? 세상에 공짜폰은 없다

[불타는의그대]

결론부터 말하면 이러한 공짜폰이나 페이백 판매는 교묘한 함정일 가능성이 크다. 모든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특별한 것처럼 포장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비싼 요금제와 부가서비스에 가입시켜 결과적으로는 소비자가 손해인 경우도 많다. 솔깃할 수밖에 없는 제안이지만 잘 모르고 가입하면 자칫 ‘호갱(호구+고객)’이 되는 셈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138&aid=0002088536

[POCKET INFINITY]

당연한걸 ㅋㅋ 내가 그래서 1통신사 안쓰지 돈모아서 한방에 사서 을사조약 없이 2통신사 올무제한씀

[죄수자]

기업목적이 이익창출인 이상, 물건을 쓰레기같이 만들어서 덤핑되는게 아니면 뭘 해도 기업이 이득임

[가아자자자자]

그냥 기본적인 약정 2년동안 기기값 통신비 합해서 얼마를 내는지 계산해서 비교하면 됩니다..

[captured]

6.9요금제 6개월은 기본이지

[번치킨]

지럴한다.. 100만원주고 8만원짜리 요금제 쓰느니 0원 내고 8만원짜리 쓰지

[천원짜리샤프]

알뜰요금제는 안중에도 없나여

[m.spear]

메이저 통신사 온 가족 할인 50% 있는거 아니면 쿠팡 자급제 + 알뜰요금제가 최강 조합이죠.

[JooRUN]

보조금 받고 가입도 해보고 여러방식으로 폰 구매해봤는데..

결론은 자급제 싸게(예판이나...중고 아니면.... 카드깡한 미개봉 새제품) 구해서 알뜰제 요금제가 제일 돈 적게 들어감
물론 기준은 가족결합 이런거 합치지 않는 순수 1~2인이 쓸경우

[𝓈𝓂𝒾𝓁𝑒]

애초에 통신사 요금 체계도 똑같은 식인데 개소리 ㅋㅋㅋ
심지어 카드 할인도 통신사 할인인 것처럼 속이고 있조

[앉아서생각하기]

그냥 폰은 출고가 그대로 다 주고 사더라도 요금제에 얽메이지 않는 쪽이 더 낫더라구요.
대신 한번 구매한 폰은 최대한 오랫동안 사용하고요.

기업에 줄 돈은 다 주더라도 최대한 소비 자체를 줄이는 게 소비자 개인에겐 가장 이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