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소니, 스마트폰 스트리밍 지원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신제품

[Vitamin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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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14299

[그만해이놈아]

블루레이가.. 저장매체의 마지막이 될거같다. 요즘은 다운로드도 필요없고 걍 다 스트리밍이니..

[cherryade]

저장용으로는 uhd컨텐츠가 대중화되면 뭔가 또 하나 나오지 않을까요

근데 uhd까지 필요한가 싶기도-_-;;

[RAHARU]

음악 CD는 아직까지 나오고 있으니 또 모르죠. 요즘은 4K니 5K니 나오니 한동안은 계속 쓸 듯.

[農高生]

뭐든 당시엔 그게 최신기술이니 감이 잘 안오는거죠. 몇 년뒤엔 블루레이가 저화질 취급 받을 겁니다.

[QysmQ]

uhd라도 그걸 스트리밍하기위한 준비는 몇년전부터 되어오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이미 4k지원하고 있고 통신망은 이제 기가비트 인터넷이 나오기 시작했지요.
문제는 거기에 제한걸려고 하는 통신사들이지요 ㄱ-

[zzullong]

패키지 사업이야 항상 사양길을 걷고는 있습니다만
콜렉터들이 있어서 그냥 그저그런 수준으로 유지는 될 겁니다.
물론 크는 시장은 절대 아니죠..ㄷㄷㄷㄷ

[희동구]

저장매체가 꼭 대중들의 1:1 소장을 위한 수단으로서만 존재하는건 아니죠

도서관 등에서 열람하기 위한 영상매체 자료 보관 등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포맷에 맞춰 새로운 매체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장기적으론 이마저도 클라우드 DB화 되어서 언젠간 사라지겠지만 광매체 혹은 그에 준하는 기록 매체가 사라질 날은 그렇게 빠르게 다가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대중들은 이제 대부분 블루레이가 있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잊고 살아가겠죠 -_-;;;;

[wien]

아직 우리 기술은 배우들 잡티가 보이는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쥬논=-]

뭐 이제 usb 메모리도 1테라씩 나오는 세상인데 이제 가격안정화만 되서 보급화 되면 별다른 저장장치는 필요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