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루머] 애플, 전 제품 햅틱 버튼 개발 의지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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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macrumors/status/1928419074729746562?s=46

Apple은 iPhone, iPad, Apple Watch용 햅틱 버튼을 개발 중입니다.

팀 하드윅
2025년 5월 30일 금요일 오전 4시 51분 PDT

애플은 아이폰뿐만 아니라 미래의 아이패드와 애플 워치 모델에도 햅틱 피드백이 있는 스토리드 스테이트 버튼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있다고 중국의 소문이 있다.

2022년, 여러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프로젝트 봉고"의 일환으로 2023년에 아이폰 15 프로에 솔리드 스테이트 버튼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솔리드 스테이트 햅틱 버튼은 기계적 마모를 줄이는 동시에 사용자가 가벼운 누름과 단단한 누름을 구별하여 다양한 기능을 트리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계획은 늦은 단계에서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다음 그들은 무기한 보류되기 전에 iPhone 16 Pro에 올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아니면 그것이 그 당시에 믿었던 것이다. 웨이보 기반 유출자 인스턴트 디지털이 맞다면 애플이 그 아이디어를 완전히 떨어뜨린 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유출자는 애플이 여전히 미래의 아이폰을 위한 햅틱 버튼을 조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오늘 계정은 이 프로젝트가 iPhone뿐만 아니라 iPad와 Apple Watch를 포함한 Apple의 "전체 제품 라인"에 대해 활성화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주장을 두 배로 늘렸습니다.

인스턴트 디지털은 프로젝트를 지연시키는 것은 제작 비용이 아니라 버튼의 정확한 응답이 항상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부조"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현재의 버튼 디자인은 프레임에 직접 통합되어 클릭했을 때 튕김이 없다고 하지만, 회사는 전통적인 기계식 버튼의 경험을 더 가깝게 복제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애플이 곧 출시될 모델에 대한 디스플레이 및 배터리 기술 발전을 우선시하는 동안 이 프로젝트는 보류된 것으로 여겨졌다. 인스턴트 디지털에 따르면, 이 기능은 여전히 아이폰 17 라인업에 도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프로젝트 봉고는 실제로 회사에서 "재시작"했다.

출처 : https://x.com/macrumors/status/1928419074729746562?s=46

[압풸좝트]

몸에 늘 지니고 다니는 기기들 밀폐시키기 위한 노력은 좋다고 생각함

[루리웹-6744824361]

맥북 터치패드에 있는 그거 말하나보네
실제로는 물리적으로 버튼이 움직인 게 아닌데 압력을 가하면 진동을 주면서 눌렸다고 착각을 일으키는 기능

[루리웹-9280980560]

에어팟에 있는 스위치도 실제로는 눌리는 게 아니라는 거…같은 원리죠.

[맨탈언박싱]

엥어팟은 좀 더 신기하죠 물리적 진동 없이 소리만으로 버튼 눌리는 느낌을 구현해놔서요

[Cayenne.]

이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함.

[AbsolJu]

아이폰(홈버튼 때), 애플워치, 맥북 모두 진동이 느껴져야 하는 곳 근처, 해당 위치에 맞닿는 곳에 정밀진동 가능한 큰 모터를 둠으로서 구현된 거일텐데 아이폰은 구현이 저 중에 제일 힘들 거 같긴 하네요. 당장 지금도 진동 달린 태블릿은 커녕 폰만 해도 진동자 근처와 먼 쪽의 진동 차이가 현격하니까요.

탭틱엔진을 좌측이나 우측으로 몰아놓고 액션/볼륨상하/전원/카메라 총 5개 버튼을 다 그 근처에 두는 건 거의 불가능(일단 디자인부터 폭망할 듯;)일 거 같고, 좌우에 탭틱엔진 2개 달면 그땐 이제 배터리 용량이 폭망할 거 같은데...

애플워치는 뭐 위치 좀만 바꾸면 바로 구현이 될거고(안바꿔도 될지도) 아이패드는 진동자가 들어가게 된다는 것만해도 환영할 만한 일인 거 같네요.

뭐 애플이 알아서 이거 안되겠다 싶으면 안 낼거고 되겠다 싶으면 내겠지만요.

[kangdol]

뭐 엘지도 철수 하면서 일반 출시를 못한거지 벨벳2 프로에서 완성은 했으니 애플의 변태 디테일이 문제겠죠

[루리웹-2562993885]

벨벳2 프로랑 다릅니다... 벨벳은 초음파 센서를 통한 방식이고 애플 솔리드 스테이트 버튼은 다릅니다

[루리웹-2562993885]

애플은 정전식 터치 방식 + 포스 센서를 이용한 포스터치로 강도까지 정밀하게 감지

[메현후인]

엄청 마이너한 디테일이긴 한데 버튼이 한쪽에만 튀어나와 있어서 휴대폰을 가로로 거치대같은데다 올릴때 그것때문에 수평이 안되는 거 좀 거시기 함. 물론 이문제의 대마왕은 결국 카툭튀이긴 하지만

[EyeCollector]

제대로 하려면 햅틱 두개씩 넣어야 할텐데
두개의 진동을 고져스하게 조절해서 실제로 버튼 자리에서 진동이 울리는 것과 같게 느껴지는 효과를...어쩌고 마케팅하겠지

[에어컨조아]

관련 업계에서 일했던 경험으론 이미 스피커는 1.5T 정도까지 슬림하게 양산하고 있고 액추에이터와 스피커의 구조와 원리는 거의 비슷해서 넣고자 하면 넣을 순 있을 거 같네요.

[에어컨조아]

그래도 우려되는 점은... 스피커도 유닛의 크기가 성능과 직결되긴 하지만 그래도 인클로저와 진동판 설계로 어떻게든 성능을 끌어낼 순 있는데 액추에이터는 크기 말고 다른 부분에서 성능을 끌어낼 만한 게 저는 생각이 안나네요.. 진동이 약하게 느껴질 거 같은데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지 궁금하네요.

[꼭지]

연아의 햅틱 생각난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