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이르면 다음 달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의 CAD 도면이 공개됐다고 IT매체 맥루머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도면 이미지를 통해 차기 아이패드 프로의 크기와 두께가 얼마나 얇아질 지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의 제품 출시 이전 제품 CAD 도면은 케이스 제조사에게 귀중한 정보이기 때문에, 중국 등지의 애플 공장에서 유출되는 경우가 많다.
케이스 제조사들은 신제품 크기에 맞는 제품 케이스를 내놓기 위해 CAD 정보를 사용하곤 한다.
CAD 도면을 통해 확인된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기기 두께가 전작보다 최대 1mm 이상 얇아지며, 제품 크기는 약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1인치 OLED 아이패드 프로 도면 (출처=맥루머스)
13인치 OLED 아이패드 프로 도면 (출처=맥루머스)
https://www.macrumors.com/2024/02/28/2024-ipad-pro-cad-dra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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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다 더 얇아지면 툭치면 부서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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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께 유지하고 그만큼 배터리나 넣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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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태블릿 쓰면서 카메라 쓸일은 일년에 손꼽을 정도라... 카메라 줄이고 카툭튀 없애주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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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끼우다가 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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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께 유지하고 그만큼 배터리나 넣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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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고려 했나 봅니다 | 24.02.29 1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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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다 더 얇아지면 툭치면 부서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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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자자자자자자
케이스 끼우다가 휠듯 | 24.02.29 1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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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패드류는 좀 빡빡한 케이스 씌울때 이거 케이스 씌우다 부러지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 들더라고요 | 24.02.29 1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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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백라이트가 없어지니 | 24.02.29 1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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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름은너무덥다
솔직히 태블릿 쓰면서 카메라 쓸일은 일년에 손꼽을 정도라... 카메라 줄이고 카툭튀 없애주면 좋을듯 합니다. | 24.02.29 1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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