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총질 정말 어렵다라는 더군다나 뭘 지키는 거면 더 어려운 거 같음..
한 열댓번 만에 클리어하기는 했는데 이걸 어려움으로 다시 한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
낮이라 눈치보여서 좀 정갈하고 가리는 옷으로 입고 다니고 있는데 아니 이 나이에 등골이 서늘해야 하냐고!! 후방주의를 왜 집에서!!
하는 거 스윽 스윽 보고 가는데 아 무서워..
이 에피하다가 아 저럴 수가.. 또 다른 사랑의 모습을 보면서 저렇게 사랑해야 하나? 싶은..
그리고 낚시 에이도스7에서 하다가 신경질이 나서 아니 무슨 낚시가 이렇게 복잡한지.. 좀 쉽게 쉽게 해주지.. 못잡지는 않겠는데 항상 시간이 모자름.. 그리고 힘뻬는거는 쉽던데 역시 릴돌리는게 영 이상함.. 뭔가 이상해.. 느낌이..
그래도 이런건 참 좋은거 같음. 아이 참.. 귀여워..
낮에는 최대한 가리고 밤에 으흐흐흐.. 야사시 하게 입고 다닐때 마다 참.. 느낌이 묘해진다라는..
낚시 뚫었으니 낚시나 열심히 해야지.. 한자리에 세번 실패하면 포기하고 퀘 진행중..
재미는 있는데 뭔가 체력이 빠져나가는 느낌.. 왜 이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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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하고 홍련하고 붙는거 남은거 같은데 퀘진행하기가 무서움.. 너무 어려워요.. | 25.06.14 14: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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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은 빌드만 좀 맞추면 클리어 하는데 문제는 없어요 ㅋㅋ총질도하고 소모품도 막 쓰고 스킬도 난사하고 ㅋㅋ 전 어렵게 해서 격파하는데 애먹었지만요 ㅠㅠ | 25.06.14 14: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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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눈치볼줄은 게임하면서 눈치본적 한번도 없는데 이건 이상하게 눈치보임.. | 25.06.14 14: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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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싸워봐야 알듯.. 근데 장난아닐거 같은 예감.. | 25.06.14 17: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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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고치고 억지로 잡고 있다라는.. 힘드네요. 릴감는게.. | 25.06.14 17: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