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했네요
전투도 답답하지만 나중되면 무쌍 찍는게 불가능은 아닌거 같고
무쌍하다 삐끗해서 약 다떨어지면 도망가도 되고
현상금 걸린거 찾아서 없애는 재미도 있고
하지만 임팩트있는 보스는 없었던거 같네요...무난쓰....ㅋㅋ
메인만 쭉 밀었는데 역시나 어크는 스토리 이해가 어려운..ㅋㅋㅋ
걍 죽이는거지 뭔 이해야!
그리고 바그다드 배경은 생각보다 그리스랑 이집트랑 다르네요
일부러 길 안걷고 지붕위로만 걷기도 재미있었고 뭔가 알라딘이 된 느낌
말 부르는 기능이 없어서 이상 했는데 생각보다 맵전체가 좁아서 필요가 없었구나 했고
이정도 맵크기, 스토리 볼륨은 생각보다 좋은것 같네요
게임이 근데 전체적으로 볼륨을 빼면서 뭔가 원가절감을 많이 한듯한 느낌..
ㅋㅋㅋㅋㅋ
피자 샀더니 토핑이 별로 없는 느낌이었어요..
동기화장소도 다 똑같은 모양인게 좀 불만이기도 하고..
그래도 다음작 나오면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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